제목 | [중국] 금융창신에 의한 문화오락산업 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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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11.0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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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창신에 의한 문화오락산업 성장
출처: 중국 증권보 中国证券报 (2011.10.25)
▶ 주요내용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며 2012년 1200억 위안 규모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iResearch는 중국의 문화산업은 현재 중국 전체GDP의 2.8%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과 8배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2011년 말 문화오락산업의 시장규모는 10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영화산업이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 2011년 2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1년 말 기준 3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동방증권투자은행의 이사 장야뽀(张亚波)는 영화산업은 최근 몇 년간 시행된 문화체제개혁이 가장 잘 이루어진 산업이라고 인정했으며 중국 문화산업의 선두산업이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표명했다. iResearch의 데이터에 의하면 최근 몇 년 간 박스 오피스는 40%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2년 300억 위안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문화오락산업의 발전추세를 살펴보면 현재 기술창신으로 인한 산업 간의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고, 산업 간의 융합은 복합적 인 업무 형태를 파생시키고 있다.
- 특히 최근 금융기구의 문화오락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 2010년 다수의 문화산업펀드가 조성되었고 현재 문화 펀드의 전체 규모는 300억 위안에 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문화기업 가운데 10개 이상의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하 였다. 이렇듯 금융창신은 문화오락산업의 진입을 초래하여 문화산업의 더욱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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