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2016년 중국 문화산업 국민경제 지주성 산업으로 거듭날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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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11.0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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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중국 문화산업 국민경제 지주성 산업으로 거듭날 전망
출처: 심천만보 深圳晚报 (2011.10.24)
▶ 주요내용 의 문화 대발전 대번영 촉진에 관한 몇 가지 중대문제 결정(中共中央关于深化文化体制改革,推动社会主义文化大发展大繁荣 若干重大问题的决定)》은 문화산업의 발전촉진과 문화산업을 국민경제 지주성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이는 작년 10월 18일 제17회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발표된 《중공중앙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제12차5개년 규획 제정에 관한 건의(中共中央关于制定国民经济和社会发展第十二个五年规划的建议)》와 2011년 3월 14일 제11회 전국인민대회 4차 회의에서 통과된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제12차5개년 규획강요(国民经济和社会发展第十二个五年规划纲要)》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산업을 국민경제 지주성 산업으로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 이에 문화부 부장 차이우(蔡武)는 중국의 문화산업이 전체적으로 빠른 속도록 발전하고 있으며 문화산업 증가가치가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전국 문화산업 증가가치 평균 성장속도는 23%를 초과하고 있으며 2010년 전국 문화산업 증가가치가 1.1만억 위안을 돌파하여 국민총생산의 2.78% 비중을 점유하는 성과를 올렸다.
- 문화산업이 지역 내 총생산의 5%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면서 이미 지주성 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성(省), 시(市)도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이와 같은 성장속도를 유지한다면 2016년 중국의 문화산업은 전체 GDP의 5%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되며 전국적으로 문화 산업이 국민 경제 지주성 산업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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