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카툰포럼 프로젝트 참여율 프랑스, 영국이 가장 높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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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만화 | 등록일 | 11.09.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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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포럼 프로젝트 참여율 프랑스, 영국이 가장 높아
TBI (2011/09)
▶ 주요내용 ▶ 유럽에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의 성공의 도약대로 불리는 애니메이션 스크리닝 이벤트인 카툰포럼이 66개의 프로젝트 라인업을 공개하였음,
<카툰포럼 2011 공식 포스터> -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공동제작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방영하듯 제작 프로젝트를 위한 글로벌 예산이 급증하였음, 현재 66개 의 프로젝트에 누적되어 있는 예산은 총 €214m 로 지난해 62개의 프로젝트에 투자되었던 것에 비해 30%나 증가하였음, 경쟁자인 영국은 14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2010년 보다 2배 늘어난 수치임, 스페인 프로듀서들은 11개의 시리즈 를 9월 폴란드에서 열릴 이벤트에서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음, Pesky Production의 2D 애니메이션인 Boj & Buddies를 지원하고 있으며, Canal+는 Silver Fox 애니메이션과, Evergreen 엔터테인먼트, Cine Cartoon이 공동 제작하는 CGI 스리즈인 Crazy Cavemen을 지원하고 있음, 픽스의 공동 제작 애니메이션인 Jeff the Chef; 랜덤하우스어린이의 스크린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Princess Poppy'; Factory Transmedia가 제작하는 Ribbit Rabbit Robot, 마지막으로 Hit 엔터테인먼트의 Super School을 지원하고 있음, 젝트들이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에서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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