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게임스컴 2011, 27만 5천명 관람객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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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1.09.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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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11, 27만 5천명 관람객 방문
Gamespot.co.uk (2011/09), IGN.com (2011/09)
▶ 주요내용 ▶ 세계 3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11’이 지난 달 17일부터 21일 까지 독일 쾰른에서 27만 5천명의 관람객을 글어 들이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임
도 지난해 보다 57개 업체가 늘어난 557개 업체가 참여 하였고 40개 국가에서 300여개의 게임을 공개하였음, 했음, 특히 넥슨의 ‘빈딕터스 (한국 서비스명: 마비노기 영웅전)’은 XE버전을 공개해 유럽 게이머들의 인기를 얻었고 9월 중 유럽에서 1차 CBT를 실시할 예정, 게임스컴이 열린 닷새 동안 넥슨 유럽관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온 6만 여명의 게임 이용자 와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 하였으며, 1천명이 넘는 게이머들이 ‘빈딕터스’ 4vs4 대전 이벤트에 참가했음, 버전도 공개하였음, 계약 상담을 기록 했고, 이는 지난해 계약 상담액 1천 100백만 달러에 비해 400% 이상 증가한 수치임, 또한 현지 유력 통신 사 및 결제사업자를 비롯해 다수의 유럽 게임 개발사와의 사업 제휴 미팅이 이어졌음, 자사의 대표 스포츠 게임인 '피파12‘를 비롯한 다양한 신종 게임을 PC를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많은 장르의 게임을 선보임, 집중적으로 공개되었음, 현재 일본시장에 12월 17일 출시를 앞두고 있음,
<소니의 최신 게임 기기인 PS VITA>
- 유럽의 온라인 게임 시장은 2009년 17억 달러에서 2010년에는 25억 달러를 기록하였고 올해 30억 달러로 매년 급성장 하고 있음, 세계 최고의 온라인 게임 회사인 블리자드와 국내 1위 업체인 엔씨소프는 2004년에, 국내 2위 업체인 넥슨은 2007년 에 유럽 현지 법인을 설립해 경쟁을 벌이고 있음,
- 한국 게임은 2009년에 아이온, 2010년에 길드워2를 내세워 2년연속 최고의 온라인 게임상 부분을 휩쓸었지만 올해는 아쉽 게도 스타워즈 구공화국에 자리를 내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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