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유니세프 12세 미만 어린이 대상 TV 광고 금지 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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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9.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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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12세 미만 어린이 대상 TV 광고 금지 요청
Toy news (2011/09/15), MarketingWeek (2011/09/14)
▶ 주요내용 ▶ 유니세프는 재정난에 처한 가정들을 돕기 위해 TV 광고에서 12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광고를 유럽 정부 차원에서 금지 시켜 줄 것을 요청함
- Ipsos MORI가 영국, 스페인 및 스웨덴의 250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영국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새로 출시한 장난감이나, 선물, 모바일 폰을 사주는 것에 대해 금전적 압박을 느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부족에 대해서도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함, 설문결과를 발표, 레포트를 작성한 Dr. Agnes Narin은 브랜드 괴롭힘 현상이 스웨덴이나 스페인보다 영국에서 더욱 심각한 현상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함, 부모들은 새로운 물건을 아이들에게 사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그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소비인 것을 인식 하고 있음에도 구매를 지속하게 된다고 함, 분의 장난감들이 최근 발매된 장난감으로 이루어 져 있음, 이러한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장난감 특징은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아주 많은 TV 광고를 하고 있다는 것임, 직장에서 적정한 시간동안 일을 하고 이를 통해 일정이상의 수익을 얻게 하여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 또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정부 지원이 중단 되는 것을 막아야 하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광 고에 강력한 법적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p2p 마케팅을 금지 시켜야 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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