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The Distributors Survey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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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9.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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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stributors Survey 2011」
은 콘텐츠의 세계화 및 글로벌 언어인 영어로 제작하는 특수성으로 인해 설문에 참여한 80% 이상의 그룹들이 수익 안정성을 찾아가고 있음 을 포함한 미국의 메이저 회사뿐만 아니라 영어로 제작한 프로그램 공급이 예전에 비해 수월해진 유럽의 배급사들과도 경쟁 을 해야 되는 위기에 놓임, 참여한 업체는 영국에 기반을 두거나 세일즈 팀이 영국에 기반을 둔 회사임, 회사들은 반드시 자신들의 배급 재정 턴오버를 명시하도록 했으며, 배급업체 순위는 각 회사의 2011년 4월의 턴오버나 최근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선정되었음,
서 많은 수익을 얻고 있음, 또한 지난해 사업 규모 확장을 위한 Zodiak/RDF 및 Warner Bros/Outright 사이의 인수 합병이 이루어 졌음, 회사를 인수를 한 그룹뿐만 아니라 Passion, Mentorn International, Electric Sky, Endemol Worldwide, All3Media International과 같은 회사들은 적게는 39%에서 많게는 87% 턴오버율을 보여주었음,
경우 수익이 £240.8m에서 8% 성장한 £260.6m의 수익을 거두었고, Fremantel Media Enterprises 는 지난해 대비 7% 성장한 £169.4m의 수익을 냄
- 영국의 배급산업은 전반적으로 세계화로 인해 안정성을 되찾았고 설문에 참여한 그룹중 80%가 작년보다 더 성장할 것이라 는 자신감을 보임, 반면 이러한 현상은 중소규모 회사의 경우 자사의 프로그램 카탈로그에 있기 있는 콘텐츠와 브랜드를 인수 하는데 치열한 경쟁이 발생 할 것으로 전망
은 미국의 거대 배급 업체 및 영어로 프로그램을 공급하는데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지게 된 유럽 대륙의 배급업체와도 경쟁 을 해야 되는 상황에 놓임, 따라서 중소규모회사들을 대상으로 다가올 12-24개월 동안 많은 인수 합병이 발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을 냈으며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Top5 회사의 경우 턴오버 율이 2010년 £643.5m에서 10%증가 한 £709.2m을 기록했음
- 유럽과 미국의 회사들이 금융 및 경재 상황의 악화로 인한 채무를 떨쳐 내는 가운데 영국의 배급 회사들이 괄목한 성장을 보여준 이유는 자국 콘텐츠에 중점을 둔 몇몇의 회사를 제외 하고 많은 회사들이 카탈로그 프로그램의 대부분을 영국 콘텐 츠가 아닌 타국 프로그램들로 채웠고 유통망을 신흥 성장 국가로 확대함
위해서는 글로벌 배급비지니스 업체가 되어야 된다고 주장, FME의 경우 자사의 카탈로그 70%를 아메리칸 아이돌과 같은 해외의 인기 프로로 채웠음, 시장에 살아남기 위해서 글로벌 배급 비즈니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역설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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