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유럽] 콘솔 게임을 뛰어 넘기 위한 소셜 게임의 장르 확장 전략 | ||||||
---|---|---|---|---|---|---|---|
분류 | 게임 | 등록일 | 11.09.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콘솔 게임을 뛰어 넘기 위한 소셜 게임의 장르 확장 전략
MCV UK (2011/08/26)
▶ 주요내용 ▶ 페이스북은 코어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추가로 제공 하면서 기존의 Xbox와 PlayStation 콘솔 게임에 필적 하는 다양한 게임을 제공하는 전략을 세움 - MCV와 인터뷰에서 페이스북 글로벌 게임 파트너쉽 담당 Sean Ryan은 콘솔에서 다양한 게임 장르 선택이 가능하듯 페이스 북에서도 콘솔 만큼의 게임 장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스포츠부터 슈팅게임, 가족용 게임, 소셜 게임등 수백 가지가 넘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제작해 제공할 것이라고 함 - 풋볼 매니저와 같은 세부적인 게임이 지속적으로 성공 하는 것처럼 하이엔드 게임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많은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제공 할 것이라고 함 - 현재 게임 산업은 어린이에서 성인 남성으로, 성인 남성에서 가족 게임 그리고 소셜 게임으로 점점 확대 되어 왔으며 기존의 거대 게임 제작자인 Take-Two, EA 및 Activision또한 게임 대상 연령과 층을 넓혀 가고 있음, 이러한 이유는 개인 각자마다 선호하는 취향이나 게임의 친숙도가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과 레벨을 제공할 필요성이 발생 했고,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 한 것이 온라인을 기반으로한 페이스북의 소셜 게임이고, 애플과 구글이 모바일에서 제공하고 있는 캐쥬얼 게임임 - 게임의 장르와 레벨을 다양하게 만들면서 더 많은 유저 층을 끌어 들이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수익 상승으로 연결됨, 따라서 이는 기존 게임 개발자들뿐만 아니라 새로 유입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음 - 이러한 장르 다변화는 기존 유저의 다양한 선택권을 주고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하드코어 게임 장르를 장악 한다거나 하드코어 게임 장르들이 캐주얼 게임 영역을 장악하는 듯한 현상은 발생 하지 않을 것 이라고 전망 - 하지만 하루에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 되어 있기 때문에 유저들이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활동과 연계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셜 게임을 제작해서 유저 층을 확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