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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미디어 라이벌 간의 소셜미디어 경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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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1.09.1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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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라이벌 간의 소셜미디어 경쟁
FT Weekend (2011/07/31)
▶ 주요내용
▶ BBC Chief political correspondent였던 Laura Kuenssberg는 지난 선거기간을 통해 트위터 팔로우 60,000 명을 거느린 인기 있는 저널리스트가 되었음, 하지만 ITV로 이직 하면서 아이디를 BBCLauraK에서 ITVLauraK로 바꾸면서 BBC와 ITV간에 데이터 승계에 따른 문제가 발생함 BBC와 Sky 뉴스는 자신들의 고용자나 기자들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트위터 계정에 회사명을 추가할 것을 지속적으로 권장 했음
트위터 계정을 구독하는 사람들이 고용의 추가적인 이익이라고 밝힌 반면, BBC는 ITV가 Laura의 트위터 구독자를 늘리는데 아무런 역할을 한 것이 없고 데이터베이스는 BBC로 귀속 되어야 한다고 주장
온 부분이 있지만 자신들이 잃은 60,000 명의 시청자를 되찾아 올 수 있는 방법은 적어 보인다고 견해를 밝힘
트윗 하는 20,000 명중 아무도 불평을 가진 사람은 없었다고 함
쌓인 데이터베이스는 고용주에게 귀속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힘
▶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는 빠른 정보 전달이라는 순기능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역기능을 가지고 있음, 그 예로 Channel 4 뉴스의 Jon Snow가 그의 계정을 구독하는 100,000명에게 타블로이드지 에디터인 Piers Morgan이 폰해킹과 관련해서 사임 할 것이라고 전달 이후에 루머로 밝혀져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는 일도 발생함, 트위터는 미디어 회사보다 저널리스트를 더 강조하는 통신 매개체로 소셜 미디어의 시대는 사람들의 퍼스널 브랜드를 온라인으로 표현하도록 부추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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