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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엔터테인먼트 소비 미국, 서유럽 소비자 비교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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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1.09.1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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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소비 미국, 서유럽 소비자 비교 분석
Screen Digest (2011/08)
▶ 주요내용 ▶ 스크린 다이제스트 조사 결과 미국 소비자들의 엔터테인먼트 소비가 서부 유럽보다 63%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남, 2010년에 미국이 $134bn 소비했고 유럽은 $82bn을 소비, Pay TV 구독률은 서유럽 전체 소비율의 절반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미국의 수입은 60% 이상이 Pay TV 구독에서 나옴, 유럽의 공영 방송이 펀딩을 받고 있는 것을 가만하면 엔터테인먼트 펀딩 갭은 줄어들고 있음
가구 수 차이에도 불구하고 미국 가정의 엔터테이먼트 소비는 유럽의 소비자 $82bn보다 63%가 많은 $134bn을 소비했음
서비스, 음악 채널, 게임 비디오 콘텐츠 온라이 서비스와 모바일 전송을 포함한 것임
보여주고 있음
<표3, 2001-2010 미국 소비자 엔터테인먼트 소비 부분별 수익>
<표3, 2001-2010 서유럽 소비자 엔터테인먼트 소비 부분별 수익>
- 미국과 서유럽의 소비 습관 차이는 게이블과 위성 TV 서비스에서 나타남, 유럽에서는 기본 페이 텔레비전 및 프리미엄 TV 채널이 엔터테인먼트 수익의 47%를 차지해 2010년에 $39.8bn을 낸 반면 미국에서는 pay TV 수익이 더 큼
했고 지난해 62%($82.9bn)까지 상승함
<표4, 2010 소비자 소비 격차: 유럽 vs 서유럽>
- 이러한 차이가 발행하는 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음, 미국과 다르게 서유럽은 공공 펀드가 존재해 영국의 BBC나 독일의 ARD, ZDF의 예산을 라이벌 pay TV 공급자들만큼 확보 할 수 있기 때문
을 냈고 미국 정부의 PBS 펀딩은 09/10 회계연도에서 $100,000 보다 적은 금액을 지원 받았음
가치가 있고 미국은 $135bn임, 27%정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음
위해 비용을 소비해야되는 Pay Tv 채널과 달리 공영 방송은 채널을 위해 추가적인 비용을 소모할 필요가 없음, 이러한 차이는 실질적인 마진의 차이를 가지고 옴
이 된다면 pay TV 분야의 영향은 피할 수가 없음
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방송 사이즈에 영향을 미침, 유럽의 가장 큰 pay TV 방송사인 BSkyB와 Kabel Deutschland는 미국 운영사와 비교 했을 때 각각 5위, 6위에 랭크됨
사가 콘텐츠의 질을 떨어트리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지역 콘텐츠가 감소하여 소비자들이 pay TV 상품을 구매 하지 않게 됨
인 pay TV의 디지털 스테이션 서비스 결과 다양한 pay TV 패키지 구매 옵션들이 늘어났고 이에 따라 8% 성장을 기록
소비자 지출이 9% 성장했음
지출금액은 2008년에 최고점인 $54.8bn을 기록
<표5, 2001-2010 미국 소비자 케이블과 위성TV를 제외한 엔터테인먼트 지출 금액>
<표6, 2001-2010 서유럽 소비자 케이블과 위성TV를 제외한 엔터테인먼트 지출 금액>
- 따라서 pay TV 구독자를 제외하고 엔터테인먼트 소비율을 비교한다면 미국의 소비자들이 첫 번째 비교했던 63% 달리 단 18% 격차만을 보여주게 되는 것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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