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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국제도서전 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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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출판 | 등록일 | 11.09.0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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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서전 참가
출처: 흑룡강보 黑龙江报 (2011.8.25.)
▶ 주요내용
까지 열리는 제18회 베이징국제도서전에 288㎡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교원, 길벗, 넥서스, 능률교육, 다락원, 다산북스 등 27개사가 4000여종의 도서를 선보인다. 국민서관, 디딤돌, 서울문화사 등 12개사는 도서를 위탁해 전시한다.
- 이와 함께 지난 3월 2011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호평을 받은 '소녀'를 주제로 한 '주제가 있는 그림책 전(展)'도 선보인다.
- 세계 4대 도서전 중 하나로 손꼽히는 베이징국제도서전은 1986년을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거대한 현지 출판시장에 힘입어 아 시아뿐 아니라 세계 출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는 네덜란드가 주빈국으로 선정돼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와 딕 부르 너(84) 등 관련 특별전을 마련한다.
- 한·중 수교 20주년이 되는 2012년에는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 대한출판문화협회 윤형두(76) 회장은 "중국은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다양한 해외 우수 출판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한국 출판물의 저작권 최대 수출 시장국인 만큼 한국의 주빈국관 운영은 국내 도서 저작권 수출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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