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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음악관련 소셜 게임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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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1.08.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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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관련 소셜 게임 증가
○ Music Week (2011/07/30)
▶ 주요내용
▶ 레코드 레이블과 게임 개발자들이 새로 맺은 계약은 소셜 게임과 모바일 게임의 ‘팁핑 포인트’가 될 전망, 또한 음악 산업의 또 다른 수입원으로 급증 할 것이라고 업계는 전망 하고 있음 - 소니 뮤직과 EMI는 개발자들과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음원을 게임 속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계약을 맺으면서 가상 재화 의 소매보다 훨씬 큰 상업적 잠재력을 가지게 되었음 현재 게임 안에서 200개가 넘는 트랙이 세계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현재 1200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유저가 10m을 넘게 되면 다른 레이블 회사들도 관심을 더 보일 것이라고 설명 화면상에서 컨베이어 벨트를 지나가는 오브젝트를 가사와 음악에 맞게 터치해서 점수를 따는 게임, 또한 사용자들은 게임 을 통해 £1.49의 가격으로 음악을 구매 할 수 있음 와 모바일 게임 시장이 콘솔 시장보다 더 빠르고 크게 성장 할 것이라고 전망함 하고 있음 고 있던 징가는 최근 레이디 가가의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음악 게임 시장에 진입하고 있음 극대화 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음, 특히 EMI와 MXP4의 계약은 많은 양의 음악들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지만 게임을 통해 부가적으로 판매되는 음악이 증가 하고 있음, 현재 많은 음악 애호가들의 기존 방식을 통한 음악 구매가 줄어들어 음반사들 은 소셜 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통해 2차 판매 구조를 형성하려고 하고 있음, 나이가 어린 세대일수록 음악을 사려하는 비중 은 줄어들고 있지만 자신의 게임에 부가적인 요소로 음악을 사는 것에 대해서는 구매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음 의 가치를 최대한 이용해 수익을 올리는 전략을 구성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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