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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중국 온라인 게임 수익 연평균 10% 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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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1.08.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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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게임 수익 연평균 10% 성장
출처: 신화서목보 新华书目报 (2011.8.5)
▶ 주요내용
10%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12.5”말까지 판매수익이 578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제 9회 중국 국제 디지털 엔터테인 전람회는 신문출판총서와 과학기술부, 공업정보화부, 국가체육총국, 중국 국제 무역 촉진 위원회, 상해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300여개의 유명 게임기업이 참가하였으며 500여개의 게임상품이 전시되 었다.
- 지난 10여 년 간 중국 온라인게임 산업은 신문출판총서의 지도 아래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으며, 국제 영향력의 확대를 가져 왔다. 중국 자체 개발 온라인 게임은 6년 간 국내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였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시도하여 기존의 판권수입 에서 수출의 길을 개척하였다. 온라인 게임의 수출은 서비스 수출 영역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잠재된 발전 가능성을 증명 하였다.
- 중국의 온라인게임 출판 산업은 국제 금융 위기 상황에서 구조 조정의 과정을 거쳤지만 지속적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 2010년 판매 실수익은 2009년보다 26.3% 성장한 323.7억 위안을 기록했다. 전신, IT 등 관련업계는 온라인게임 산업의 성장 과 더불어 631.2억 위안의 직접수익을 가져왔다. 전문가들은 “12.5”기간 동안 중국 온라인게임 출판 산업은 고속성장을 유지 하며 안정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 “12.5”기간은 중국의 온라인게임 출판 산업에 있어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신문출판총서는 중국 자체 개발 온라인게임의 발전을 지지하며 해외 진출 촉진 및 민영기업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매 년 100개의 온라인게임 개발을 집중 지원하여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국산 게임의 출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 민영기업은 현재까지 중국 온라인게임 출판산업의 중요역량이다. 2010년 신문출판총서가 승인한 인터넷 출판기업은 총 164개로 국유기업이 60개(36.58%), 국유/민영 합자기업이 4개(2.44%), 민영기업이 100개(60.98%)이다. 민영기업의 인터넷 출판 업무는 주로 온라인 게임 및 전통 출판물의 온라인 전파를 담당하고 있다. 새롭게 승인을 받은 100개의 민영기업 가운데 온라인게임 및 모바일 게임출판기업은 76개이다.
- 민영 온라인 게임 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성다(盛大), 완메이(完美), 소후창요(搜狐畅游), 왕롱(网龙), 쥐런(巨人) 등은 성공적으로 해외상장을 마쳤으며 국제 영향력을 갖춘 다량의 게임을 연구 개발하여 해외진출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 2003년 첫 회를 시작으로 9회를 맞이한 이번 전람회는 미국전자오락전람회(美国电子娱乐展览会), 일본 동경전완전(日本东 京电玩展)과 함께 세계 3대 디지털 엔터 전람회로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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