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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프랑스 애니메이션 시장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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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애니메이션 | 등록일 | 11.08.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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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애니메이션 시장 분석
○ Screen Digest (2011/07)
▶ 주요내용 ▶ 프랑스는 지난 2010년 한해 320시간 분량, €177m 가치의 애니메이션을 생산함, 특이한 펀딩 구조에도 불구 세계 시장의 수요에 영향을 많이 받아 지속적인 성장중, 애니매이션 제작은 방송국들이 주요 자금 공급처이자 제작자이고, 세계 시장 파 트너들의 자금 비율은 24%로 비율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임
- 프랑스 애니메이션 산업은 다양한 계획과 정부의 제도로부터 이익을 받고 있고 이는 세계에서 프랑스 애니메이션 산업이 세계에서 정부로 부타 가장 잘 지원을 받고 있는 산업이 되게 함, 프로듀서에게 금전적 지원을 하는 것을 제외하고 몇 개의 공공 펀드는 캐나다, 독일, 스페인 같은 곳에서는 아주 드문 일이지만 프랑스는 포괄적인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음 메이션 페스티벌에서 CNC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프랑스에서 €177m 펀딩과 320시간 분량의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음, 2009년의 347시간 €199m, 하지만 이러한 변동은 생산량과 가치의 동반 변동을 보았을 때 심각한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님, 2008년도에는 71시간 적게 방송 되었고 최저 방영 시간은 2003년에 208시간임
<표8, 프랑스 연도별 애니메이션 제작 시간 및 가치>
- 프랑스 애니메이션의 지속적인 성장세는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국가적 지원의 장점뿐만 아니라 국제 시장을 겨냥해 만들어 지고 있고 수요 회전도 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 수요의 핵심은 공영 및 상업 채널에 적용된 콘텐츠 및 투자 쿼터 때문, 위성방송사 및 채널 공급사들은 지난 2003년에 프랑스 애니메이션에 대한 최소 투자 협정에 동의 하도록 요구됨 프로듀싱 애니메이션에 투자해야함, France5는 €2.4m을 투자해야함. TF1의 라이센스는 방송사가 지난해 소득의 0.6%를 애니메이션에 투자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M6의 경우는 최소 1%를 투자 해야함
<표9, 프랑스 애니메이션 펀딩 구조>
- 영화와 텔레비전 메인 펀딩 기구는 CNC에서 운영하고 있는 the Compte de soutien a l'industrie de programmes (COSIP) 이고, SOFICA는 회사들이나 개인 들이 세금관련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음 생산 협정을 맺고 있는 캐나다 (특별한 협정을 맺고 있음)와 같은 국가 및 타 국가에 제작 전 주문 계약 등은 24%를 차지하고 있음 (2007년 30% 비율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음) Canal Plus €5.25m (37시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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