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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1 어린이 미디어 컨퍼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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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8.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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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어린이 미디어 컨퍼런스」
행사 및 프로그램 요약
방송사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어린이 미디어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였음
Nickelodeon의 커미셔너 및 담당자들이 참석 했고,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연극, 박물관을 포함한 어린이 산업관련 관계자 들이 참석했음, 해외 국가 참석자들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중국의 CCTV, 미국, 호주, 캐나다와 동아시아권 국가 및 아랍권 어린이 미디어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음
하며 어린이 산업 전반의 로비그룹 형성 및 강화를 위해 각기 다른 분야들이 공통된 부분을 가지고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함
자라나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라고 지적했음, 그리고 현재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미 디어들이 적절하고 알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면밀히 조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 함
o 영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이 다른 국가의 제작사들과 경쟁이 뒤쳐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보조금이나 세금 감면 혜택을 받는 국가와는 달리 정부로부터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 특히 프랑스의 경우 지속저인 자금 제공과 방송사가 의무 적으로 애니메이션 방송을 하도록 규제 하고 있음
산업 특히 애니메이션 산업이 필요한 것은 규제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이 더 많이 있음, 정부에 비난의 화살이 계속해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BBC 및 ITV와 같은 공영 방송이 규제들을 철저히 따르고 있기 때문
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음, 특히 ITV의 어린이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폐지 하다가 최근에 다시 커미셔닝을 하고 있음, 전혀 방송을 하지 않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프로그램이 늘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음
반드시 해야 함
산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될 수 있으나 현재 금융위기와 전반적인 공공요금 증가 및 세금 증가를 보았을 때 어린이 산업에 대한 세금 감면은 달성하기 힘들어 보임
선택적으로 찾았음, 그럼에도 대부분의 커미셔너들이 원하는 드라마, 실사, 엔터테인먼트 장르의 프로그램도원하고 있음
가 높았는데 C4는‘soft learning'이라고 표현 했고, 다른 방송사들은 주로‘stealth learning'이라고 표현
그램 중에서는 Brian Cox's Wonders Of The Universe가 복잡한 주제를 가지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프로그램으로 손꼽힘
○ 멀티플랫폼의 중요성 및 잠재성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Horrible Histories 는 콘텐츠 멀티플랫폼화의 성공 케이스로 뽑힘, TV 시리즈가 시작하기전 연극으 로 시작해 투어 버스, 오디오북, 그리고 조만간 발매될 3D영화 및 게임과 한가지 콘텐츠를 가지고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음
지 않고 다가갈 수 있는 것이 핵심요소임, ‘stealth', 디지털로 많은 전환이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호리블 히스토리는 디지털 적 요소가 없었던 콘텐츠가 플랫폼을 넓히는 좋은 예를 보여줌
들이 테크놀로지 사용, 소셜미디어 참여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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