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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로벌 문화산업 펀드 조성에 따른 중국 투자방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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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8.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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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문화산업 펀드 조성에 따른 중국 투자방안」
드 조성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함
문화사업과 문화산업을 구분하기로 결정. 10여년의 산업화 역사를 가지고 있음
- 그러나 정치적 성격의 문화사업이 영리 목적의 문화산업으로 구조변화 및 인식변화를 이루기에는 아직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함
규모화, 집약화, 전문화를 추진하고 대형 국유문화기업/그룹의 합병을 격려하며 다매체문화기업/그룹을 형성함
위협 가능성이 있는 분야 및 내용에 대해 철저히 통제하고 있음
가능한 최적의 산업으로 중국 정부는 내수 소비시장 확대 및 고급인력 취업률 제고, 3차산업 중심의 사업 구조조정 등의 필요 성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음
금융지원의 대상이 될 수 없음
때문에 해외업체와의 협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전망. 주로 문화 콘텐츠 기획 역량, 비즈니스 모델 개발, 해외시장 공동 개척,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
해외기업이 합자/합작 사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에 있어서도 큰 어려움이 있음
불가피한 반면, 자금/회계 관리, 대정부공관비용, 독단적 의사결정 습관 등에 대한 중국 파트너의 신뢰성이 낮다는 문제점도 있음
□ 한국 콘텐츠산업의 중국 진출
낙관적인 관점으로 보기 힘든 상황임
프로젝트가 거의 없고, 중소규모 또는 단순 콘텐츠 판매 등 일회성 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문화산업 육성 정책 및 해외문화 규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세울 필요성이 있음
으로 인해 중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중국 시장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얻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리스크 에 대한 우려로 중국 진출에 대한 공포는 더욱 확산되고 있음
수행 과정을 이용하여 중국 현지에 지속 성장거점을 구축, 이를 위해 중국 시장 및 산업에 정통한 인력 양성이 핵심 과제임
정보교류, 공동 프로젝트 개발, 대정부 협상능력 개선 및 장르별 벨류체인에 공동 진출을 추진하는 등 중국 및 해외기업과 경쟁이 가능하도록 “규모 확대” 방안을 찾아야 함
- “한국 중심”이 아닌 “시장 중심”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반한류를 극복할 필요성이 있음. 한국인과 중국인의 정서적 공감대 구축이 가능하며 정치적 민감성이 없는 주제, 중국인들이 정서적으로 수용가능하고 글로벌화 가능한 주제를 개발해야 함
대안은 우수 파트너 발굴과 인재양성이라고 볼 수 있음. 특히 중국에서의 인력 양성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중국 현지인의 경우 회사에 대한 로열티 확보 방안에 대한 깊은 연구가 필요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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