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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유니버설 뮤직 라이센싱 독자 방식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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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8.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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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뮤직 라이센싱 독자 방식 채택
○ Music Week (2011/07/16)
▶ 주요내용 ▶ 유니버설 뮤직 (Universal Music)이 PPL과 맺은 콜렉션 라이센싱 방식이 아닌 싱글 다이렉트 라이센싱 계약으로 on-demand 음악 사이트인 ‘Last.fm’과 체결 - 이번 계약 체결로 이와 유사한 글로벌 디지털 서비스 계약 체결에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 기존에 ‘Last.fm’은 유니버설, PPL 및 라이센스 종합 계약 회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음, 몇몇의 관계자들은 이번 계약이 PPL을 기반으로 했던 라이센스 시장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지고 올 것 이라고 했으나, 유니버설 관계자는 전체적인 라이센싱 판매 전략이 바뀐 것이 아니며 PPL과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함 는 디지털 시장의 현실을 받아들인 것으로 해석됨, 또한 이러한 움직임은 현존 체계였던 ‘collective licensing'에 대한 도전 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권한을 회수 했고, 오디오, 비디오 스트리밍,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서비스도 회수할 예정 하다고 밝힘, Music Week와의 인터뷰를 통해 팩슨 회장은 이번 라이센싱 권한의 재설정은 미국에서 자사의 디지털 라이센 싱 권리에 대한 운영권을 확장 시킬 뿐만 아니라 이 계획을 유럽에 까지 확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국가 라이센싱이 ‘베를린 문화 장벽’을 만들 수 도 있다고 주장, 역기능을 하는 체제에서 벗어난 간단하고 소비자 친화적인 법적 체계를 만들어 디지털 콘텐츠가 유럽에서 국경을 넘어 존재 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주장 보았을 때 단일 협상이 라이센싱 과정을 훨씬더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만든다고 주장, PPL의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 하고 있으며 다른 온라인 라디오 서비스와 협정시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을 채택해서 협상할 것이라고 함 과 맺은 방식은 회사가 연주자들에게 자신들의 수익을 나눠야하는 방식인데 어떤 회사가 그런 방식을 채택 할 것인지 의문 이 든다고 함, 유니버설은 현재 이용되고 있는 트랙의 연주자를 찾아 수익을 줘야 되는데 PPL방식을 벗어나서 그것이 가능 할지 의문 대한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음 밝히며 서비스가 진화 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음악을 듣는 방법(트랙을 중간에 캡처해서 오프라인에서 재생)에 대한 더 많은 권한을 주어야 하는데 현재 PPL 방식에서는 PPL이 가지고 있는 권한 밖의 문제는 레이블 회사와 직접 협상을 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존재함 세상에서 하고 있는 새로운 것들은 새로운 서비스에서 이루어 저야 함, 특히 법적인 체계들은 2년에서 3년 정도 뒤처지고 있기 때문에 빠른 제도 개선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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