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디즈니 채널 프랑스에서 시장 점유율 지속 상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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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7.2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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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채널 프랑스에서 시장 점유율 지속 상승
C21media.net (2011/07/14)
▶ 주요내용 ▶ Cabsat 과 IPTV 시청자 조사에 따르면 디즈니 텔레비전 채널이 프랑스에서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늘려 나가고 있음. - 디즈니 채널은 올 해초 비즈니스 모델을 변경했음, 독점 공급 계약을 했던 CanalSat의 케이블 보급률에 한계가 보였기 때문, 디즈니 채널은 IPTV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Orange, Free, SFR, Bouygues, Numericable triple-play 공급을 시작함, 채널 공급 확장으로 인해 60%이상의 프랑스 가정에 채널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음. - Médiamétrie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디즈니 채널이 4세 이상의 시청자 비율에서 2010년 9월부터 2011년 2월까지 0.5%가 증가 했고, 2011년 1월부터 6월까지는 0.7%가 증가함. - 디즈니 채널 +1의 비율 증가를 더할 경우 0.9% 증가한 것으로 다른 케이블, 위성, IPTV에 공급하고 있는 어린이 채널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음, 최근 Playhouse 디즈니에서 디즈니 주니어로의 브랜드 탈바꿈 또한 채널의 시장 점유율을 증가 시켜 0.4%를 차지했음, Disney XD는 0.3%점유유을 계속 보여주고 있고 Disny Cinemagic, Disney Cinemagic +1은 각각 0.1% 를 차지하고 있음. - 설문조사를 통해 미국 방송사의 채널들이 평균 0.1%에서 0.2%가 증가한 반면 Nickelodeon은 0.3%에서 계속 머물렀음. Boomerang 채널은 0.2%에서 0.3%로 상승한 반면, 자매 네트워크인 Cartoon Network는 0.2%에 머물렀음. - 프랑스의 국내 애니메이션 채널이 Lagarderes의 Canal J는 0.2%,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채널인 Tiji는 0.3%, 반면 DTT 채널인 Gulli는 1.7% 시장 점유율을 보여줌. - Pay 방송인 Canal+와 미취학 아동 채널인 Piwi+는 0.3%, Teletoon+는 0.3%에서 0.2% 감소하였고, Teletoon+1은 0.1% 계속해서 유지함, Canal+Family는 오전에는 어린이를 중심으로 오후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방영에 집중해 0.6%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음. - Médiamat Thématik의 설문조사는 4세 이상 시장을 종합 조사한 것으로 채널의 순위와 시장 점유율은 연령층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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