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Duty> 팬 페스티벌 개최
출처 : The Hollywood Reporter (2011/06/30)
○ 주요내용
▶ 다가오는 9월 LA에서 개최
- Activision사가 히트 게임인 <Call of Duty> 팬들을 위한 팬 페스티발인 “Call of Duty XP 2011 fan festival"을 오는 9월 첫째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할 예정임 - 이번 페스티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며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 - Activision은 로스앤젤레스의 12에이커 (1에이커=약 4,000평)을 축제장으로 이용할 예정이며 약 6,000여명의 게이머들이
참석할 수 있음 - 티켓은 일인당 150달러로 7월 19일부터 판매 시작, 티켓판매를 통한 수익중 90만 달러 이상이 제대한 군인들에게 기부될 것임
▶ <Call of Duty> 팬들을 위한 게임 토너멘트 또한 실시
- 축제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이벤트는 Activision이 백만 달러 상금을 걸고 여는 <Call of Duty>게임 토너멘트 임 - 이번 축제 참석자들은 새로운 게임인 <Modern Warfare 3>를 제일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Call of Duty>의
게이머들을 온라인상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 <Call of Duty Elite>의 기능에 대해서도 알게 됨 - 또한 <Call of Duty>를 실제로 재연하여 참가자들이 페인트볼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콘서트, <Call of Duty> 무기
박물관, 게임 제작자와의 토론 시간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임 - Activision측은 축제에 참석을 못하는 팬들을 위해 방송국과 온라인 매체들과 함께 제휴하여 축제 현장을 공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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