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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제1회 문화산업 프로젝트 투자협의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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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7.2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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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문화산업 프로젝트 투자협의회 개최
출처: 신시시보 信息时报 (2011.6.22)
▶ 주요내용
가 개최되었다. 현장에서는 20여 개의 문화산업 프로젝트가 투자처를 물색하였으며, 총 목표액 100억 위안 이상의 투자액 가운데 합작의향을 밝힌 투자액은 총 20억 위안 이상으로 집계되었다.
- 2010년 11월 성립된 광동 남방문화재산권교역소(广东南方文交所)는 광동지역의 문화기업에 판권등기, 교역, 투융자, 법률위 탁, 정보교류 등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광동지역의 문화판권교역서비스의 낙후로 광동지역 내 문화 기업들이 판권교역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투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은행, 펀드, 리스크투자 등 200여개의 투자기구가 참여한 가운데 동만, 방송영상, 산업지구,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력을 갖춘 20개의 문화산업 프로젝트가 투자항목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투자액 100억 위안 이상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현장에서 합 작의향을 밝힌 투자액은 총 20억 위안 이상이다.
- 2010년 광동성 문화산업규모는 2524억 위안으로 광동성 전체 GDP의 5.6%, 전국 문화산업의 1/4을 차지하고 있다. 광동의 문화산업은 중국 전체 경제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다. 디지털 출판산업은 전국의 1/5, 동만산업은 1/4, 온라인게임 연 수익은 약 1/3, 자체개발 전자게임 설비는 전국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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