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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Guli 프랑스 만화 황금시간대 점령을 위한 투자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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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애니메이션 | 등록일 | 11.07.0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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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i 프랑스 만화 황금시간대 점령을 위한 투자 증가
C21media.net (2011/06/10)
▶ 주요내용
▶ Lagardère 소유의 무료 채널인 ‘Guli’가 황금시간대를 잡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프랑스 애니메이션에 대한 투자를 늘려갈 예정 - 프랑스 DTT 채널은 오후시간대 어린이와 가족 시청자를 타켓으로 하고 있음, 현재 두개의 시청자 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 쇼를 찾고 있음 - ‘Guli’는 Hair's 스튜디오의 ‘The Gees’를 비롯한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황금시간대에 성공적으로 선보임, 하지만 현재 빈 곳을 매우기위해 해외 시장에서 황금시간대 방영할 프로그램을 찾을 필요성은 없음, ‘Lagardère’ 어린이 채널 담당자 Karine Keyzin은 ‘현재 마켓에서 자신들에게 맞는 쇼는 하나 정도 밖에 없다‘라며, ’우리는 우리의 요구에 맞춰진 애니메이 션을 원한다‘라고 함 - Dgital Channels의 Antonie de Villeneuve (CEO)는 ‘Lagardère kid's nets는 어린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투자를 다각화하 고 증가하길 원한다‘라고 코멘트, 지난해 공동 제작된 프랑스 애니메이션의 시간은 50%증가한 193시간 이였고 애니메이션 한편당 평균 25% 자금지원 증가가 있었음, - French DTT에서 시청률이 높은 채널인 ‘Guli’와 함께 ‘Lagardère’는 8~12세를 대상으로 한 Cabsat 네트워크 Canal J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Tiji를 운영 - 한때 프랑스 어린이 채널을 리드하던 Canal J는 지난해동안 계속 되어온 채널 경쟁으로 인해 이미지의 전환과 시장전략에 수정을 가함, Canal J는 애니메이션에서 액션 어드벤처를 중심으로 재편성 하고 있으며, 최근 Marathon Media의 Redakai 와 ‘Gormiti’의 3번째 시즌 및 코미디 프로를 방영하고 있음, 그룹은 파워레인저의 프랑스 방영 독점권을 사들이고 ‘Canal J’ 에서 방영을 준비하고 있음 - ‘Guli’는 현재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음, 현재 지분의 34%를 소유하고 있는 France Télévisions는 (Lagardère 66% 소유) 지분 소유권을 늘리는데 관심이 있다고 밝힘 - 안시 페스티벌 기간 동안 France Télévisions 회장 Rémy Pflimlin는 채널의 소유지분을 늘리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Lagardère와 대화는 없었다고 밝혔고, Lagardère의 Villeneuve는 직접적으로 대답하지는 않았지만 ‘채널이 손익분기점을 넘긴 상태이기 때문에 지분을 팔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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