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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프랑스 TV의 아동 채널 전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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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1.06.2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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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TV의 아동 채널 전략
출처 : C21media.net (2011/06/01)
▶ 주요내용
▶ France Televisions은 자사 어린이 구획편성 프로그램인 Ludo를 리브랜딩하고 Gulli의 지분을 증가시킬 예정
- 프랑스 텔레비전의 새로운 사장 Remy Pflimlin의 새로운 전략은 ‘각각의 채널의 아이덴티티를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밝힘, 따라서 그룹의 전 채널에 걸쳐 일하는 프로그램 부서와 프로그램을 폐지시키고 개별 채널 및 프로그램 중심으로 재편, 반면 어린이 프로그램 부서는 그대로 남아 있음 - Satellifax의 보도에 따르면 France Televisions그룹은 다음주 Annecy Festival에서 이러한 변화에 대해 중대한 발표 예정 - France 5 채널에 있던 어린이 구획편성 부분은 기존 Zouzou 브랜드로 돌아가고, 지난해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채널인 France 4에서 소개된 어린이 구획편성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지만 구획편성 하지 않을 계획, 그룹은 France 0 채널에 새로 어린이 구획편성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 관련된 뉴스로는, 그룹은 공동 소유자인 Lagardere 그룹과 대화를 통해 DTT kids 채널인 Gulli에 대한 지분을 늘리고 싶어함, 현재 France Televisions와 Lagardere는 각각 34%와 66%의 지분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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