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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Orange, Canal+ 네트워크 합병 무산될 조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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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1.06.2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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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Canal+ 네트워크 합병 무산될 조짐
출처 : c21media.net (2011/05/31)
▶ 주요내용
▶ 프랑스 pay-TV 채널 Orange Cinema Series와 TPS Star 사이의 네트워크 합병이 무산될 것으로 전망
- 지난 1월 Orange와 Canal+는 Orange Cinema Series와 Canal+의 TPS Star를 Orange Cine Star로 50/50 공동 투자 및 합병에 동의함 - 반면 최근 보도에 따르면, Canal+가 인수 비율을 줄이고 Cinema Series가 Orange에서 계속 운영이 될 것이라고 전함 - 또한 합병 무산의 가능성으로 제기된 이유 중 하나는 Canal+의 pay-TV 시장에 지배력이 커지는 것에 대해 프랑스 competition authorities에서 승인이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 - Canal+ 최고 운영자인 Rodolphe Belmer는 Liberation지와의 인터뷰에서 공동 투자 및 합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밝히는 것에 대해서는 거부했지만 50/50의 투자 및 지분 비율은 바뀔 수 있다고 언급, Le Figaro지는 Orange가 현재 Orange Cinema Series 채널에 66%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전함 - Orange는 Orange Cinema Series를 Orange Sport와 함께 매각하기로 결정 하였으나 아직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은 상태, Orange 채널들은 Orange플랫폼을 통해서만 거래되어 기존 시청자 및 잠정적인 이용자수를 제안하게 되었고 인수비용보다 현재 발생 예상되는 수익이 현저히 낮기 때문 - 새로운 협정처럼 Canal+의 DTH 플랫폼 CanalSat에 Orange Cinema Series를 합병할 경우 이용자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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