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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신작 게임 (New IP) 판매율 증가 및 마케팅 비용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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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1.06.2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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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New IP) 판매율 증가 및 마케팅 비용 증가
출처 : MCV (2011/05/27)
▶ 주요내용
- 2010년 한해 ‘Bayonetta', 'Dance Central, 'Heavy Rain', 'Vanquish' 'Enslaved'등과 같은 신작(New IP)타이틀 게임의 높은 퀼리티에 대한 호평에도 불구 판매율 부진 - Ubisoft CEO Yves Guillemot은 MCV와 인터뷰에서 ‘기존의 성공작들이 잠식한 콘솔시장에서 속편이 아닌 신작 타이틀을 발매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라고 밝힘 - 작년 Sony의 최신작 ‘Heavy Rain'만이 모든 게임 플랫폼 판매차트 상위권에 랭크된 반면 2011년 지난 5달 동안 출시된 타이틀 ‘Homefront', 'Brink', L.A. Noire와 같은 신작 게임들이 연이은 판매 호조와 함께 판매차트 상위권을 형성 - 지난해 신작들이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 판매량이 부진 했던 반면 올해 신작 타이틀들의 경우 기존의 인기작의 팬 층을 겨냥 해 게임 제작, THQ의 ‘Homefront'는 ’Call of Duty' 팬을, Rockstar 게임은 ‘Grand Theft Auto’팬들에게 대안적인 요소가 될 수 있는 ‘L.A. Noire’를 제작, Epic Games의 경우 기존 자사의 인기 타이틀 'Gears of War‘를 통한 ’Bulletstorm‘의 홍보 및 신작 ’Brink'로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멀티플레이 슈팅게임’ 팬 층을 공략
▶ 신작 게임 홍보를 위한 마케터들의 노력
- 과포화 된 게임시장에서 신작게임의 마케팅에 많은 어려움이 뒤따름 - 'Homefront'의 경우 THQ의 모든 부서가 마케팅에 총력전을 기울였고, PR팀과 Sales 팀은 인터뷰와 프로모션 및 게임 자료 를 언론과 방송사에 전달, 영국에서만 무려 £2m 광고비용을 책정 - Rockstar사 또한 자사 신작 게임 ‘L.A. Noire' 홍보에 많은 비용을 투자, Berthesda의 경우 신작 'Brink'를 자사 기존 인기 게임과 같은 등급으로 광고 및 홍보비용 투자 - 이러한 신작에 대한 투자 증가는 올해 엄청난 판매고를 올린 ‘LittleBigPlanet 2', 'Dead Space 2', 'Crysis 2', 'Portal 2', 'Dragon Age 2'와 같은 1,2년 전 출시된 신작게임의 후속 작들의 성공 때문, 이번에 성공한 신작 또한 이미 후속 작 제작에 들어감 - ‘Call of Duty'나 'FIFA'시리즈등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밀리언셀러 때문에 신작들이 성공하지 못한다는 미신이 있었음, 하지만 올해 출시된 여러 신작들이 보여준 성공은 소비자들은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즐기기고 경험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증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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