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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Korea opportunities, 전주국제영화제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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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영화 | 등록일 | 11.06.2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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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opportunities, 전주국제영화제 소개
출처 : Sight & Sound (vol21 Issue 7)
▶ 주요내용 ▶ 디지털 프로젝트와 전주 국제영화제 하이라이트 소개
- 전주 국제영화제 Claire Denis, 홍상수 감독 참여, Claire Denis는 프랑스 영화 평론지인 ‘Cahiers du cinema'에 홍상수 감독을 극찬하는 평을 쓰는 등 홍상수 감독의 열성 팬인 것을 자처함 - 전주 국제영화제에서는 매년 디지털로 영화를 제작한 3명의 감독에게 5천만원(£28,000) 상금 수여, 홍상수, 봉준호, Pedro Coasta, Apichatpong Weerasethakul과 같은 유명한 감독들이 지난 디지털 영화제작에 참여, 올해의 경우 Claire Denis, Jean-Marie Straub, Jose-Luis Guerin등이 디지털 프로젝트에 참여 - Claire Denis가 이번에 출품한 ‘Aller au diable (To the Devil)'은 관람객이나 비평가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지 못함, 본인 스스로도 영화제작을 서둘러 영화라는 느낌보다 탐사 다큐멘터리처럼 느껴져 완성도가 떨어 졌다는 평을 함 - 전주 국제영화제에서는 독립영화제 경쟁부분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출품작들이 평작에 그치고 새로운 시도가 없었다는 평을 받은 반면, 김경만 감독의 ‘미국의 바람과 불’은 (영어 제목 An Escalator in World Order) 1950년 한국전쟁으로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의 변화과정을 10년 단위로 끊어 보여줌, 정치적 도구로 작용하는 한국과 미국의 종교적 특성과 한국사 회에 미친 미국 문화와 정치의 영향을 담아낸 작품이라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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