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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남성판 한류 AKB 'Apeace' 등장! 에비스에 K-POP 전용극장 개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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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1.06.0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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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판 한류 AKB 'Apeace' 등장! 에비스에 K-POP 전용극장 개설
출처 : 스포츠호우치(2011/05/26)
주요내용
▶ K-POP 전용극장 'K THEATER TOKYO' 오픈 - 27일 도쿄 에비스 가든플레이스에 오픈하는 일본 첫 K-POP 전용극장 'K THEATER TOKYO'가 25일 선보였으며, 동 극장에서 활약하는 한국출신 남성 21인조 그룹 'Apeace'가 일본데뷔 라이브를 개최 - 한국에서 오디션과 스카우트로 설반된 평균 신장 185센티, 16~26세의 정설멤버 - 약 1년전에 결성되어 1일 10시간 이상 미치는 힘든 레슨을 쌓아왔음 - BoA, 동방신기를 발굴하고 육성해 온 김 경욱 대표가 프로듀서를 맡음
▶ 7명 3그룹으로 나눠 격일 공연 실시 - 동 극장에서는 'LAPIS, 'JADE', 'ONYX' 3그룹명 7명으로 나눠져, 2그룹이 격일로 출연하여 라이브를 메인으로 한 무대를 꾸밈 - 데뷔공연(5월 27일~6월 17일까지) 타이틀은 'HANA-one-' - 일본어로 '꽃', 한국어로 '하나'의 의미를 담고 있어, '멤버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꽃을 피우는 스테이지를. 아시아가 음악 으로 하나로 결속되길 바란다'(김 대표)며 의지를 표명 - 이 날은 'S.O.S', 'Lover Boy'의 2곡을 열창 - 아직 성숙단계의 그룹이지만 '동방신기', '빅뱅'을 연상시키는 절제가 있는 댄스와 가창력, 높은 신체능력을 발휘하는 등 장래성을 느낌 ▶ 한국에는 예비군 14명도 레슨중 - 일본 체제중은 도내 3~4인 방에서 공동생활을 한다고 하며, 일본어는 학습중으로 허찬우(19)는 '질 높은 음악을 소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다', 유동호(26)도 '아름다운 음악과 하모니, 액션으로 매료시키고 싶다'라고 한국어로 표명 - 아키하바라의 극장을 거점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그룹에 오른 AKB48와 비교하듯, 에비스 극장을 거점으로 Apeace 가 대브레이크를 잡고자 함 - 데뷔한 'Apeace'에는, 21명의 멤버에 들어가지 못한 'Apeace-gem-'이라는 예비군이 한국에 있음 - '-gem-'이라는 이름에는 '원석', '계란'의 의미가 있어 현재 14명이 일본에서의 데뷔를 꿈꾸며 레슨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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