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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日 애니페스티벌, 중국에서 6월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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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애니메이션 | 등록일 | 11.06.0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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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애니페스티벌, 중국에서 6월 개최
출처 :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2011/05/25)
주요내용
▶ 日, 중국에서 6월 일본 콘텐츠 페스티벌 개최 - 日 외무성은 25일, 중일 교류사업의 일환으로서 일본영화와 방송프로그램,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영화, TV 주간’과 ‘일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6월부터 중국에서 개최하기로 발표 - 6월 8일에 북경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자민당 아소 타로(麻生太郎) 전 수상을 정부특사로서 파견하기로 예정 - 일련 사업은 작년 5월 중일수뇌회담에서 원자바오(温家宝) 총리가 제안, 국민감정의 개선을 위한 조치로서 양국정부가 준비해 옴 ▶ 아소 전수상은 일본 콘텐츠 대외발신 추진 중심인물 - 아소 전수상은 수상 및 외무대신 재임시절 외무성을 중심으로 한 ‘국립미디어예술센터’ 및 ‘국제만화상’ 설립 등을 추진해 왔으며, 공무수행으로 이동시 만화를 읽는다는 에피소드로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팬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기도 했음 - ‘국립미디어예술센터’는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수집 전시할 계획으로 추진해 왔는데 일본 국내에서는 ‘국영 만화카페’라는 비판도 받았음 - ‘국제만화상’은 2007년 1회를 시작으로 현재 4회가 개최되었으며, 4회 최우수상 수상작은 벨기에에서 응모한 작품(작가는 중국인)이 수상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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