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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VEVO’ 프리미엄 비디오 스트리밍 사이트로 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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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6.0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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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VO’ 프리미엄 비디오 스트리밍 사이트로 진화
출처 : Music Week (05/07/2011)
주요내용
▶ 'VEVO' 프리미엄 비디오 재생 사이트
- 'Universal Music Group‘, ’Sony Music Entertainment‘, ’Abu Dhabi Media Compnay‘ 와 합작 - 비즈니스 모델로만 내세운 ‘Napster’, ‘YouTube’, ‘Sportify’, ‘iTuens' CD 판매량의 감소를 가지고 옴, 이와 달 리 ’VEVO'는 'YouTube'의 기술력을 사용하면서 라이브 콘서트, 라이브 이벤트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제공 - 지난해 25회의 라이브 이벤트와 100개의 오리지날 에피소드 제공 - 'YouTube'가 아직 가장 큰 온라인 비디오 플레이어지만 'UGC'(user-generated content)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과도한 양의 트래픽과 지적재산권 문제를 불러옴, ‘Viacom'의 경우 지난 해 6월 $1bn 규모의 소송 제기
▶ 수입원 다각화 및 광고 책정율 다변화 - 반면, ‘VEVO'는 거대 미디어 회사와 합작을 통해 합법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그에 따라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 높은 CPM (cost per thousand impression: 1000번 노출당 광고비용) 단가 책정 가능 - 비디오와 오디오 광고 CPM 단가가 다르듯 ‘VEVO'의 프리미엄 콘텐츠에 높은 수준의 광고비 책정, 수입모델 다각화와 위해 라디오, 비디오, 오디오 서비스 등 재 방문 율을 올리기 위해 기존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타 사이트와 달리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예정, 사이트 관람 지속율이 평균 2~3분에 머무르는 ’YouTube'와는 달리 ‘VEVO'의 경우 평균 80분, 5천만 명 이상의 고정 시청자와 6백만명의 앱 사용자를 보유 중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시청자 증가 - iPhone과 Android에서 어플리케이션 사용자 증가로 앱을 통해 5천만회 이상의 재생건수 발생, 30일 간격으로 2배 이상의 증가율을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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