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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국] 애플 클라우드 음원 서비스 발표 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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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1.06.0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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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클라우드 음원 서비스 발표 준비
출처 : LA Times (2011/05/20)
주요내용
▶ 애플, 미국 4대 음반회사와의 계약 체결 - 애플은 아마존과 구글에 이어 클라우드 음원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의 4대 음반회사와 계약을 맺었음을 발표 - 애플의 클라우드 음원 서비스는 미국 4대 음반회사인 Sony Music Entertainment, EMI Group, Warner Music Group, Universal Music Group과의 제휴를 통해 인터넷을 통하여 음반 및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임 - 애플보다 먼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아마존과 구글은 인터넷을 통해 음원을 소유하는데 있어 음반 회사들과 저작권의 문제로 마찰이 있었음 - 후발주자로 출발하는 애플의 클라우드 음원 서비스가 저작권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제작사로부터 저작권 허가를 받지 못한 아마존과 구글의 서비스에 비해 더욱 편리하고 활성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임
▶ 애플의 클라우드 음원 서비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 - 사용자의 경우 제작사로부터의 저작권 허가 여부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아주 큰 차이를 줄 수 있음 - 저작권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서 구글과 아마존 사용자들은 클라우드 음원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온라인 사물함 업로드를 해야함 - 반면 제작사로부터 허가를 받은 애플의 사용자들은 단순히 애플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하여 검색하여 리스트를 쉽게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또한 이미 수백만의 소비자들이 iTunes를 통해 음반 및 음원을 구입하고 있어 이러한 소비자들이 애플의 새로운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은 아주 사소한 작업이여서 더욱 경쟁 서비스보다 선호도가 높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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