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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울트라맨, 중국에서 일본영화로는 최대규모인 1000관이상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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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영화 | 등록일 | 11.05.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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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중국에서 일본영화로는 최대규모인 1000관이상 공개
출처 : 마이니치디지털신문(2011/05/14)
주요내용
▶ 극장판 울트라맨 중국에서 일본영화로는 최대규모인 1000관서 개봉 - 45주년을 맞이하는 특수촬영히로물인 ‘울트라맨’시리즈로 ‘09년에 공개된 영화 ’대괴수배틀 울트라은하전설 THE MOVIE'가 13일부터 중국에서 극장공개되고 있음 - 중국에서 TV시리즈는 몇 번인가 방송되었지만 영화는 이번 작품이 처음으로 현지에서의 타이틀은 ‘우주영웅의 초은하전설 THE MOVIE(宇宙英雄之超銀河伝説THE MOVIE)'로 개봉관수는 1000관 이상으로 중국에서 공개된 일본영화로는 최대규모임 - 11일 중국 북경에 있는 대형영화관인 北京首都影院에서 개최된 기자회견과 프리미엄시사회에서는 츠부라야프로덕션의 오오카 신이치 사장이 초대되었음 - 오오카 사장은 오래동안 사랑받은 울트라맨의 매력을 ‘예를들어 우주인과의 교섭이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는 점과 우호를 맺는 마음을 잊지 않는 등 활극중에 담긴 보편적인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 이벤트에는 오오카사장의 회견 외에 영화의 히트를 기원하는 행사가 이루어졌음 - 기념촬영에서 울트라맨제로가 무대에 등장하자 현지의 열광적인 팬들로부터는 환성이 일어났으며, 당초 예정되어 있지 않았던 울트라맨제로와 팬들간의 기념촬영도 팬들의 뜨거운 요망으로 실시되기도 하였음
▶ 영화는 최대 울트라맨과 괴수 캐릭터들이 등장 - 영화는 울트라맨의 고향인 빛의 나라를 무대로 총 100개의 대괴수군단과 울트라전사와의 일대결전을 그리고 있는데 친숙한 울트라형제와 첫 등장한 울트라전사들 외에 43년간 시리즈 역사상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낸 울트라맨 ‘울트라맨베리얼’도 첫등장함 - 오오카 사장은 ‘이만큼의 캐릭터를 내기 위한 준비와 여러 액션을 촬영하는데에는 상당히 고생했다. 팬 여러분들이 즐겨줬으 면 좋겠다’라고 중국팬들에게 인사
- 중국에서의 공개에 앞서 북경 외에 12일에 항주, 공개당일 13일에는 상해에서 현지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이 실시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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