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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문화 투‧융자의 변화: 3D 영화관 등 5대 사업 관심집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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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5.2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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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투‧융자의 변화: 3D 영화관 등 5대 사업 관심집중
출처: 중국국제문화산업망 中国国际文化产业网报 (2011/05/11)
주요내용
ㅇ 2009년 국무원에서 《중국문화산업진흥규획(中国文化产业振兴规划)》을 발표한 이래로 중국의 문화창의산업은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다. 특히 2010년은 문화창의산업이 중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점으로 주목되었다.
ㅇ 투자자들의 문화창의산업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칭커연구센터(清科研究中心)의 분석가 장야난(张亚男)을 통해 2011년의 문화산업 투‧융자 추세를 알아보고자 한다.
ㅇ 2009년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의해 10여개의 문화창의산업 전문 투자기금이 마련되었다. (화인문화산업기금, 산서문화 산업기금, 중국문화산업투자기금 등) 총 300억 위안의 자본으로 영상‧ 미디어 산업의 사모투자펀드가 설립되었으며, 많은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ㅇ 2010년은 중국문화창의산업의 투자영역이 확대된 시기이다. 예를 들면 영상제작, 민영출판사, 디지털출판, 공연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자금이 투입되어 산업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ㅇ 2011년 중국 문화창의산업에 대한 투자는 2010년의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011년 주목할 만한 5대 투자 포커스를 소개 한다.
ㅇ 첫째, 영화원선, 영상제작 및 발행회사 (光线传媒), 유양전파(优扬传播) 등. 이들의 상장이 중국 영상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ㅇ 둘째, 3D영화관 건설 및 관련 산업체인 되며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다.
ㅇ 셋째, 동만 파생상품 수권기업
ㅇ 넷째, 전통출판업 예측된다.
ㅇ 다섯째, 디지털 출판 솔루션 제공상 및 기술제공상 된 솔루션 기술 제공업체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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