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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중국 선전부(中宣部), 문화부(文化部) 《국유문화예술원단 체제개혁 촉진에 관한 통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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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5.2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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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부(中宣部), 문화부(文化部) 《국유문화예술원단 체제개혁
촉진에 관한 통지(关于加快国有文艺院团体制改革的通知)》연합 발표
출처: 경제일보 经济日报 (2011/05/12)
주요내용
ㅇ 중국 선전부(中宣部)와 문화부(文化部)는 11일 《국유문화예술원단 체제개혁 촉진에 관한 통지(关于加快国有文艺院团体制 改革的通知)》를 연합 발표하면서 각 지역은 2012년 상반기 내에 국유문화예술원단의 체제개혁을 전면 실시·완성하라고 지시하였다.
ㅇ 중앙문화체제개혁공작(中央文化体制改革工作) 영도조직(领导小组)이 지정한 소수의 특수 예술원단을 제외한 모든 국유문화 예술원단(신장(新疆), 시장(西藏) 제외)은 국유제에서 기업제로 체제개혁을 진행해야 한다.
ㅇ 《통지(通知)》에서는 체제를 전환한 문화예술원단의 자금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하였다. 체제전환 전에 각 급 정부 재정에 서 안배된 사업경비는 체제전환 후에도 일정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ㅇ 또한 중앙 및 지방정부의 재정에서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 자금을 마련하여 각종 설비 및 공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하 겠다고 밝혔다. 정부차원의 설비구매를 통해 체제를 전환하면서 직면하게 될 각종 리스크의 최소화를 추구한다.
ㅇ 체제전환 문화예술원단 단원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장한다. 체제전환 전 은퇴한 단원에 대한 대우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체제전환으로 인해 발생하게 될 은퇴이후의 복리후생과 관련하여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그 차이를 최대한 줄여나갈 것이다. 예술가 및 기타 연기자들의 주식참여를 유도하여 주식형 기업으로의 전환을 시도할 예정이다.
ㅇ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 선전부(中宣部)와 문화부(文化部)가 연합하여 지방 국유 문화예술원단의 체제 개혁공정을 감찰할 예 정이다. 2012년 상반기 각 지역의 국유 문화예술원단 검수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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