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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국]<리오> 2011년 최초 10억 달러 매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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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영화 | 등록일 | 11.05.2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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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 2011년 최초 10억 달러 매출
출처 : The Hollywood Reporter (2011/05/09)
주요내용
▶ <Rio> 전 세계 박스오피스 매출 10억 달러 기록 - 20세기 폭스 인터내셔널이 배급을 맡은 애니메이션 영화 <Rio>가 지난 5월 8일에 올해 최초로 전 세게 박스오피스 매출 10억 달러 기록에 도달하였다고 발표 - 개봉한지 한달이 넘은 <Rio>가 계속해서 인기몰이를 하면서 지난주 전 세계 수익 2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하였고 이번 주 3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 - 이로써 20세기 폭스 인터내셔널은 3년 연속 첫 번째로 전 세계 10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게 되었음 - 2011년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10억 달러를 넘은 영화는 아직 없다고 함 - 또한 <Rio>는 작년에 개봉한 <토이스토리 3> 이후 가장 높은 수익을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뽑히고 있음 ▶ 20세기 폭스는 올해 상반기 좋은 성적을 기록 - 20세기 폭스 인터내셔널은 <Rio>외에도 올해 <블랙스완>, <걸리버 여행기>와 같은 영화를 통해서 전 세계 높은 성적을 올린 바 있음 - 5월 14일 일본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블랙스완>은 이미 1.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일본 개봉 이후 매출은 2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 - 작년 12월에 개봉한 <걸리버 여행기>는 전 세계 1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울렸으며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 또한 1억 2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짐
▶ 브라질, 영화 촬영지로 주목 - <Rio> 뿐만 아니라 현재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Fast Five> 역시 브라질 리오에서 촬영하여 영화사들은 브라질 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한 영화 관계자는 브라질은 카니발 축제나 아름다운 해변 등 때문에 사람들이 환상을 가지고 있는 장소중 하나이며 그렇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영화 촬영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힘 - 브라질은 다음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주인공인 에드워드와 벨라의 신혼여행지로 선정되어 앞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영화 의 촬영지로 출연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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