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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프리 TV를 위한 사례 만들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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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1.04.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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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TV를 위한 사례 만들기
출처 : Broadcast (2011/04/15)
주요내용
▶ ‘Freesat’의 새로운 서비스 - 무료 위성 방송 서비스 회사인 ‘Freesat’의 이사 'Scott'와의 인터뷰 - ‘BBC’, ‘ITV’와 공동으로 무료 디지털 위성 방송 서비스를 제작, 무료 디지털 방송이 되지 않는 소비자들에게 선택할 수 있게 제공 - ‘Freesat’은 이런 발전에 따라 현재 150여개의 무료 채널의 접근에 간단한 문제를 알리기 위해 강한 브랜드화를 통한 윤곽을 나타내는 것에 집중 ▶ 플랫폼 포지셔닝
- 서비스의 요점은 TV를 보는 것에 열정적이지만 그에 대한 지불하길 원하지 않는 소비자들을 위한 접근, 지난 해 말 Scott은 우주 공간에 설치 된 마케팅 캠페인에 앞장 - 'BBC', ‘ITV’등으로부터 HD채널들과 온디맨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극단적으로 간단한 혁신으로써 플랫폼의 포지션을 강조하는 것이 목적 - ‘Freesat’은 2개의 독특한 타깃 그룹을 지정 ‘Sky wobblers’과 ‘value seekers’ - ‘영국의 1400만개의 가구가 위성방송 등을 시청하고 있고 8백만이 'Sky' 신청자기 때문에 위성방송을 위해 많은 이들이 떠날 것‘이라고 Scott은 주장 - 외교적으로, ‘Sky' 가입자들보다는 위성방송 가입자들이 오히려 더 타깃이라고 밝힘, 'Sky' 가입자들 중 대부분은 무료 채널을 보고 있지만 무료 HD을 제공 받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Freesat‘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과제라고 생각함 - ‘Freesat’이 ‘Freeview'보다 모든 면에서 낫기 때문에 ‘Freeview’ 가입자가 직접적인 타깃은 아니라고 주장 - ‘Freeview’가 가지고 있지 않은 ‘CBS Drama’, ‘Reality andAction', 'Horror Channel and BET', ’CNN', 'NHK'등과 같은 채널들 포함 - 다양한 프로그램을 뛰어넘어 녹화, VoD서비스, 정지, 되감기 등 다양한 기능 때문에 오히려 소비자들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복잡한 형태기 때문에 신중한 상태 - “우리의 연구는 VoD는 부가적인 서비스, 고객들이 그들이 원하는 채널을 찾기 위해 메뉴를 살펴 볼 필요 없이 쉽게 콘텐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Scott은 주장 - ‘YouView’와 같은 커넥티드TV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등이 위협적인 요소는 아님 - ‘Freesat’은 'BBC', 'ITV'의 투자에 따라 채널 파트너쉽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춤
▶ ‘Freesat’의 특징
- 230만명의 가입자 중 백 만 명이 영국가구 - 150개 이상의 프로그램 - 최근에 추가된 'NHK HD'와 ‘C4HD’를 포함한 5개의 HD 채널들 - HD 채널들을 전체의 12%가 시청 - 4,500개의 소매점 파트너쉽 - 출시 후 소매 시장에서 약£1억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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