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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2010, 영국 게임 산업의 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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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1.04.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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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영국 게임 산업의 변화
출처 : MCV (2011/04/15)
주요내용
▶ 영국 게임 시장의 변화
- ERA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에 영국 게임 시장의 변화 발생 - 'Call of Duty: Black Ops'는 2010년 한 해 동안 330만 개가 팔리는 등 비디오 게임은 여전히 인기, 'FIFA 11'은 239만 개가 팔려 세 번째 인기 있는 아이템 - ‘닌텐도‘와 같은 소프트웨어 수요는 전반적으로 감소, 하드웨어 수요는 매년 감소 - 게임만 파는 전문 판매사들의 시장점유율은 슈퍼마켓이나 온라인 판매에 밀려 감소 추세를 보이고 게임전문 판매사들의 수도 급격히 줄고 있음 - 2009년에 비해 2010년에 게임 파는 멀티플, 전자 체인점, 게임 전문 판매사들의 수가 적었던 반면 비디오게임들을 판매하는 슈퍼마켓의 수는 증가를 보임 - 2010년 게임 하나 당 평균 가격은 £24.32, 2009년 보다 7.2% 증가. 슈퍼마켓의 게임들의 가격이 £23.93로 가장 크게 증가 (8.7%)에도 불구하고 전문 판매사에서 판매되는 게임 가격이 £25.21로 가장 비쌈. 온라인 판매 가격도 2009년에 비해 5.4% 증가해 £22.97 기록
▶ 소프트웨어 게임 판매량 판도 변화
- 전문 판매 업체는 7.3%의 마켓 점유율을 잃었는데도 여전히 가장 많은 소프트웨어 판매를 기록 - ‘Screen Digest’의 데이터에 따르면 디지털 게임 시장은 23.1% 증가로 £41억 이상 판매. 디지털은 MMOs, 소셜 네트워크 게임들과 다운로드 등 포함 - Wii의 판매율이 28% 하락(2010년 1360만), 닌텐도의 플랫폼이 'PS3(1820만)', 'Xbox360(1380만)' 뒤를 이어 3번째 높은 판매순위 기록, 소비자들이 오직 PS2 게임 30만개만 구입. 더 이상 닌텐도 'Wii'가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콘솔이 아님을 보여줌 - 전체적으로, 콘솔 하드웨어 마켓이 15.8% 하락 - 영국 게임 시장의 가치는 팔린 게임들의 수보다는 문제없어 보이지만 이것은 ‘Screen Digest’의 디지털 수익료를 포합했기 때문(디지털 다운로드를 통해 £4억 이상 수익) - 총 영국 게임 소프트웨어 시장수익에 따라 3.7% 감소, 이 감소 추세는 'Wii', 'DS', 'PSP', PC게임의 판매에도 영향 ▶ 소프트웨어 게임뿐 아니라 하드웨어 게임에서도 큰 하락세 보임 - 닌텐도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판매에서 31.1% 큰 하락을 보였지만 'Sony'와 'Microsoft'의 게임들 보다 많은 판매 기록 - 'Wii'와 'DS' 게임들의 낮은 가격이 닌텐도나 'Sony'보다 'Xbox' 360에 더 많은 돈을 썼다는 것을 의미, 'Microsoft' 플랫폼의 많은 게임들이 2009년 보다 7.7% 많이 판매, 누적 판매로는 'Xbox 360'이 가장 높은 판매, 'Wii'가 두 번째, ‘PS3‘ 세 번째 기록 - 최근 6년 동안, 지난해 가장 적은 수의 게임 출시. 가장 낮았던 해인 2004년(1,626)과 동일, 'EA', 'THQ' 등과 같은 주요 게임 업체가 낮은 수의 게임을 출시하는 대신 질 향상을 계획으로 함 - 영국 하드웨어 게임 시장에도 힘든 한해, 166만 개의 ‘DS’, 'PSP' 게임들 판매되고 £2억 이상 수익 - 판매자들은 올 해 '3DS'와 'Sony'의 'NGP'의 출시에 기대하고 있음 - 영국에서 한 해 동안 총 494만개의 게임이 판매되었고, 2009년에 비해 2백만 개가 덜 팔림, 하드웨어 게임에서 £7억9천9백 만의 수익이 발생 거의 매년 £3억씩 감소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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