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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문화부: 퇴폐공연의 신속한 색출을 위한 부서 조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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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4.2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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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퇴폐공연의 신속한 색출을 위한 부서 조직
출처: 인민망 人民网 (2011/04/20)
주요내용
ㅇ 4월18일 저녁 CCTV《중점탐방(焦点访谈)》에서 절강성의 쟈샨(嘉善), 위타오(余姚) 등 일부지역에서 성행하고 있는 퇴폐공연에 대해 방송이 나간 후 중국 문화부와 절강성 문화부처는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퇴폐공연 색출에 나섰다.
ㅇ 프로그램이 방송된 날 저녁, 문화부 오양지엔(欧阳坚) 부부장은 관련성의 문화부처에 신속하게 사실을 조사하라고 지시를 내렸으며, 불법행위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한 후 그 결과를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동시에 퇴폐공연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ㅇ 문화부는 12318전국 문화시장 긴급 지휘 플랫폼을 통해 각 지역의 입법기구로 하여금 관할 구역 내 공연장의 감사를 지시 했다. 이번 절강성의 퇴폐공연과 관련하여 관련된 모든 기관과 책임자에 대한 엄격한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ㅇ 절강성 위원회와 절강성 정부는 이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18일 저녁 관련부서를 소집하여 보도에서 언급했던 공연 장소를 색출하고 퇴폐공연에 대한 전말을 조사하라고 지시하였다. 19일 절강성 문화청은 5개의 조사팀을 파견하여 시아오 샨(萧山), 쟈샨(嘉善), 린안(临安), 위타오(余姚), 푸쟝(浦江) 등을 조사하도록 하였다. 또한 퇴폐공연 색출 및 처벌을 위한 긴급부서가 조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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