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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국] 애플, 2011년 1분기 성적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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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4.2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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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1년 1분기 성적 발표
출처 : The Hollywood Reporter 등 (2011/4/20)
주요내용
▶ 2010년 동기 비해 순익 95% 상승 - 애플은 지난 4월 20일, 2011년도 1분기 성적을 발표, 1년 전 매출인 135억 달러에 비해 83% 증가한 267억 달러를 기록 - 순익이 30억 7천만 달러였던 작년 1분기에 비해 올해는 순익 59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95% 증가한 것임 - 또한 이 기간 주당순이익은 6.40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주당 5.37달러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 - 불룸버그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애플 1분기 영업이익룰을 28.5% 예상하였는데 이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신모델을 출시하였으나 가격을 이전 모델 수준으로 책정하여 매출원가 부분에 감소가 예측되었기 때문 - 하지만 애플은 아이폰 판매 힘입어 이번 1분기에 이러한 높은 기록을 세울 수 있었으며 이는 기존 모델에서 새 모델로 넘어가는 경계선에서도 애플의 수익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음
▶ 아이폰, 작년에 비해 판매율 113% 증가 - 애플의 공식 분기 실적 공개 기사에 따르면 아이폰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총 1,865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작년 동기에 비해 113% 급증한 수치로 이로써 아이폰은 지난 3월까지 전 세계 1억800만대 이상 판매되었음 - 애플의 노트북 맥은 작년대비 28% 증가한 376만대가 판매되었으며 아이팟은 17% 하락한 902만대가 판매 - 전문가들은 이번 아이패드 판매 약세에 대한 이유를 일본지진으로 인한 부품 공급부족으로 추측하고 있음 - 6백만대 이상이 판매될 것을 예상하였던 아이패드는 이에 못 미치는 469만대 만 판매된 것으로 밝혀짐 - 한편 애플측은 지난달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의 경제적 여파가 이번 분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다음 분기부터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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