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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2010년도 문화산업 최고기업선정 북경에서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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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4.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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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문화산업 최고기업선정 북경에서 실시
출처: 중국상업전신 中国商业电讯 (2011/04/08)
주요내용
ㅇ 2011년 4월 8일 청화대 신경제 및 신산업(구“문화창의산업”)연구중심(清华大学新经济与新产业(原文化创意产业)研究中心) 과 신원문화산업클럽(新元文化产业俱乐部)이 공동 주최하는 “2010년 문화산업 최고 투자기관 및 문화기업선정 (2010年文化产业最佳投资机构与最具投资价值文化企业评选)”활동이 북경에서 개최되었다.
ㅇ 2010년은 중국 문화산업이 급속히 발전한 한 해였다. 2010년 한 해 중국의 문화산업은 정부의 지원과 시장의 잠재력에 힘입어 VC/PE 투자기관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융자, 상장, 합병 등 많은 분야에서 큰 성과를 올렸다.
ㅇ 화처영상(华策影视), 보나국제(博纳国际), 창롱전파(昌荣传播), 티엔단문화(天舟文化), 송청관광(宋城旅游), 중난출판미디어 (中南出版传媒)등 문화산업 각 영역의 선두기업들이 중국 창업주 주식시장과 미국의 나스닥 시장에 연이어 상장하였다. 방송영상, 동만, 온라인게임, 디지털매체, 디지털콘텐츠, 도서출판, 미디어, 이동통신,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투자열기가 뜨거웠으며, 문화기업 간 인수합병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려고 노력하였다.
ㅇ “2010년 문화산업 최고 투자기관 및 문화기업선정(2010年文化产业最佳投资机构与最具投资价值文化企业评选)”활동은 추천 (자기추천 포함)과 업계 내 의견취합, 전문가 평가 등에 의해 이루어지며, 10개의 “2010 최고의문화산업투자기구(2010最佳 文化产业投资机构)”와 10명의 “2010년 가장 훌륭한 문화산업 투자자(2010年最佳文化产业投资人)”, 10개의 “2010년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산업 투자사례(2010年最具影响力文化产业投资案例)”, 50개의 “2010년 최고의 투자가치를 보유한 문화기업 (2010年最具投资价值的文化企业50强)”, 5개의 “2010년 최고의 투자은행(2010年最佳投行)”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화산업계 종사자들이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하며, 자본과 문화산업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하고자 한다.
ㅇ 이번 활동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中国文化产业投融资与上市研究报告)》를 분석하여 해당하는 기관과 기업을 선정한다. 《중국문화산업투융자 및 상장 연구 보고(中国文化产业投融资与上市研究报告)》에 수록된 출판인쇄, 방송영상, 동만, 온라인게임, 전통매체 등 영역에서 30개의 투자사례를 분석할 예정이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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