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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조디악(Zodiak) ‘Tic Toc House‘를 위해 한국 애니메이터(FunnyFlux)와 팀을 이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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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1.04.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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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Zodiak) ‘Tic Toc House‘를 위해
한국 애니메이터(FunnyFlux)와 팀을 이루다
출처 : Broadcast (2011/04/01)
주요내용
▶ 조디악(Zodiak)의 인수합병으로 인한 영향력 증대 - 최근의 인수합병 결과로 조디악 엔터테인먼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키즈 제작사 중 하나가 됨 - 이러한 점을 알리고 내부적인 과정을 개선시키기 위해 최근 모든 활동들을 ‘조디악 키즈(Zodiak Kids)‘라는 중앙 집권화 시스템으로 바꿈 - 마라톤의 애니메이션 포트폴리오부터 BBC의 씨비비즈(Cbeebies)채널, 웨이부루 (Waybuloo) 시리즈까지 포함됨 - 텔레토비, 피파피그 등과 같은 브랜드와 관련된 수익창출을 낼 수 있는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쇼를 만들어 발전시키는 것이 조디악의 전략 중 일부분 - ‘웨이부루‘는 최근의 출판 프로그램의 출시와 함께 올바를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나 다른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필요 ▶ 조디악과 퍼니플럭스와의 파트너십-'Tic Toc House' - 조디악의 이사 Matthew Frank “지난해 재능 있는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퍼니플럭스(FunnyFlux) 엔터테인먼트를 만났었다. 퍼니플럭스사는 시계내부를 기본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컨셉을 발전시켜왔다. 우리는 퍼니플럭스에 전적인 제작&투자 파트너로 체결했다.“ - 52x11분짜리 쇼인 'Tic Toc House'는 매시간 마다 시간을 알리기 위해서 나와야 하는 두 개의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정각에 시간을 알려야 하는 시계 안에서 벌어지는 모험들이 이 쇼의 스토리의 모든 것. Frank는 “항상 시간을 향한 레이스로 끝이 난다.”고 언급 - 조디악과 퍼니플럭스는 니켈레디온(Nickelodeon)에서 상영될 예고편을 함께 만들며, 지난 해 말 Nick US와 Nick International도 참여 - 이 거래는 조디악 해외 판매&공동 제작의 부사장인 Karen Vermeulen과 니켈레디온의 Jules Borkent에 의해서 성사되었는데, Brokent는 “유머와 교육적인 요소들이 우리의 브랜드 특성과 잘 어울리고 우리의 시청자들과 광범위하게 연결될 것이다.”고 밝힘 - 조디악과 퍼니플랙스사는 오는 2012년에 틱톡하우스 쇼를 출시하기 위해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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