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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버진미디어의 온디맨드식 혁명 예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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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1.03.2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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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미디어의 온디맨드식 혁명 예측
출처 : 브로드케스트(2011/03/03)
주요내용
▶ 버진 미디어, 온디맨드식의 혁명에 대한 견해를 밝힘 - 3만8천명의 TV시청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온디맨드식 혁명에 대한 상세한 통찰력을 나타냄 - TV 공급자는 “황금시간대의 정의가 처음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2011년에는 10억 명 정도의 시청자가 온디맨드식 프로그램을 볼 것이라고 예측함 - 선형TV(Linear TV)로 채널을 돌리기 전인 평일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주로 젊은 층에 의해 이용되는 서비스가 확산되 어있고, 주말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는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주를 이룸 - 선형TV의 쇼프로그램들이 가장 인기가 많지만, 드라마 또한 많은 사람들이 주문형 프로그램으로 시청함 - 지난해 546,000명의 사람들이 버진의 온디맨드식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Coronation Street의 12월편을 가장 많이 시청했 고, BBC1 드라마 EastEnders의 크리스마스편이 다섯 번째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됨 - Doctor Who의 새로운 시리즈의 첫 회가 두 번째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 이었고, The X Factor의 9월 에디션이 세 번째 인기 프로그램으로 선정됨 - 버진 미디어에서 방영되는 채널4의 프로그램들 중 The Inbetweeners가 유일하게 Top 10안에 들었고 이것의 인기는 전체 시리즈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방영하게 만듦 ▶ 버진 미디어 온디맨드식 프로그램들의 선전 - 지난 해 8억 7천명 이상이 버진 미디어의 온디맨드식 프로그램을 시청했고 총 4억3천 시간동안 방영 된 것으로 기록됨 - 이 수치는 버진 미디어를 시청하는 주간 시청 시간이 채널4와 BBC2의 주간 시청 시간 보다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함(버진 미 디어 온디맨드-2시간 13분, BBC2-1시간 56분, C4-1시간 46분) - 2009년에는 버진 미디어의 가입자중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3백8십만 명이 온디맨드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고, 2007년 1월에 천 만 회 이상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한 것과 비교해 12월 한 달 동안 9천만번 이상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함. - “일단 사람들이 온디맨드 방식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면, 그들은 곧 자신만의 시청 시간표를 짜는데 재미를 붙이게 될 것이 다.”라고 버진 미디어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Sindy Rose 대표가 밝힘
(출처: Barb/Virgin Media)
▶ 버진미디어의 온디맨드 방식의 다양한 채널 도입 - 지난 해 11월, 채널5의 선형방식 TV 프로그램들을 온디맨드식 서비스 시작했고, 인기 호주 드라마 Neighbours와 미국 드라마 The Mentalist 등이 포함됨 - “버진 미디어의 온디맨드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시청자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한번에 볼 수 있는 편의 역시 제공 것”이라며 채널5의 대표인 Jonathan Lewis 가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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