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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중국, 세계 3大 광고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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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3.2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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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3大 광고시장
출처: campaign매개 (2011/03/09)
ㅇ 세계광고연구중심이 발포한 《국제광고예측보고(国际广告预测报告)》에 의하면 중국이 2012년 영국과 독일을 제치고 세계 3大 광고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ㅇ 중국의 광고 총투자는 2011년 12.5%에 이어 2012년 14.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곧 2012년 전체시 장의 시장가치가 27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ㅇ 중국의 TV광고가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2012년 TV광고의 영업수익은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뒤를 잇는 수준이다.
ㅇ 세계광고연구중심의 디지털 편집장 Suzy Young은 2011년 중국경제성장률을 10%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급격하게 상승하 고 있는 임금이 생활용품의 소비를 유도하게 될 것이다. 이 기세를 몰아간다면 인플레이션의 적당한 통제 범위 내에서 중국 의 광고는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다.
ㅇ 미국은 부동의 세계 최대 광고시장으로 광고투자가 2011년에는 3.5%, 2012년에는 4.5%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일본 은 3년 간의 마이너스 성장을 극복하고 부동의 2大시장으로 회복하였다. 2011년은 1.2%, 2012년은 1.5%성장할 것으로 예측 하고 있다. 일본 광고시장 성장의 주역은 인터넷이며, 일본은 2011년 세계 미디어 광고투자 시장의 12.8%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7.3%), 중국(7%), 영국(6.6%)이 그 뒤를 이을 전망이다.
ㅇ 중국의 인터넷 광고투자는 2011년 33%, 2012년 26% 성장할 전망이며, 전체 광고투자의 16.7%가 인터넷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의 광고시장은 인도와 러시아 다음으로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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