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주요이동 전화 운영업체들과 NF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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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모바일 | 등록일 | 11.03.0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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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이동 전화 운영업체들과 NFC
출처 : Znet (2011/02/22)
주요내용
- 영국 및 해외 주요 이동전화 운영 업체들은 스마트 카드와 연락이 필요 없는 은행 카드를 사용 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인 near-field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한 서비스 제공에 모두 동의함. 을 발표 하면서 오는 2012년 까지 특정 지역 시장에서 핸드셋을 위한 상업 near-field 커뮤니케이션 (NFC) 서비스를 재기 할 것 을 밝힘. 이 중 T-Mobile, Vodafone, Orange 그리고 O2 등은 영국 브랜드 들임.
- NFC 는 이동전화 지불을 가능하게 하는 역할로 잘 알려져 있으나 이것의 애플리케이션은 이러한 단순 역할보다는 훨씬 복잡 다양한 양상을 띄고 있다고 GSM Association (GSMA)의 국제 운영 기구 담당 의장인 Franco Bernabe 씨가 언급함. 그는 계 속해서 “NFC는 아주 혁신적인 기회들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모바일 티케팅, 모바일 쿠폰, 정보와 콘텐츠 교환, 자동차 콘트롤 액세스, 집, 호텔, 그리고 주차장 등을 포함한 소비자들이 관심있고 적용 할 수 있는 상당한 범위의 서비스를 커버하게 될 것 이다”라고 덧붙임. 화 제조업체들에게 오는 2009년 중반부터 핸드셑에 이 기술을 답재 할 것을 권유해 온 바 있음. 지난 월요일 GSMA 측은 이러 한 권고가 왜 이제야 시행이 되는지에 관해서는 일체의 언급도 하지 않음.
Research In Motion 은 신 기종 BlackBerrys에 NFC를 탑재할 계획이며 Apple은 다음 iPhone 과 iPad 모델에 이 기술을 적 용할 것이라 추측이 나오고 있으며 HP 의 경우는 최신 WebOS 기기에 tap-to-share 기능을 위해 NFC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 로 알려짐. 전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핸드셋의 배터리가 떨어 졌을 경우에도 사용가능하며 이것은 사용자들이 일반 교통수단을 이용 할 시에도 여전히 이동전화로 지불이 가능하다는 것임.
- 이번 공동 성명에 영국의 업체들 뿐만 아니라 America Movil, Axiata Group Berhad, Bharti, China Unicom, GKT Corporation, MTS, Qtel Group, Softbank Mobile, Telecom India, Telekom Austria Group 그리고 Telenor 등도 참가하 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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