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Jam sess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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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애니메이션 | 등록일 | 11.03.0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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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 session
츨처 : C21 Media (2911/02/22)
주요내용
- 아일랜드 Jam Media 사장인 John Rice 가 경기 침체가 애니메이션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새로운 기술이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에 관해 설명함.
Q) 경기 침체가 국제 애니메이션 시장에 미친 파급 효과는? 만 시청자들은 감소한 선택권을 곧 느끼게 될 것임. 물론 앞으로 더 많은 희생자들이 나오겠지만 사실 예상했던 상황보다는 훨씬 안정적인 것을 보면서 애니메이션 산업의 생명력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음.
Q) 애니메이션 산업의 가장 큰 장애물은? 거부감을 갖고 있지 않다는 편협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서 결과적으로 새로운 작품에 대한 예산이 점점 더 줄고 있음. 또 3년 전보다도 투자자들이 회수부분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소유권 관련 이슈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음. 다른 산업과 마찬 가지로 생존할 수만 있다면 기회는 아직도 있음.
Q) 회사는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Darrall Macqueen 을 제작중임. Jam 사는 콘텐츠 베이스 IP를 만들면서 동시에 콘텐츠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Headhunter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부분에 있어 유일 하다고 자신함. 좋은 예로 Picme and Funky Fables 를 들 수 있음.
party 아이디어 개발만을 위한 예산도 책정해 놓았음.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그때를 대비해 콘텐츠를 준비해놓아 야 한다고 판단함.
Q)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웹과 모바일의 역할은? 들과 직접적으로 인터액션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생겼음. 방송사들도 온라인 콘텐츠에 대해 지출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배경 에는 웹에서 시작해서 tv 시리즈로 옮겨가고 있는 최근 트렌드가 있음. 어린이들의 관심이 적은 스크린에 점점 더 고장되면서 맞춤 콘텐츠들의 출현이 시급한 상황임.
Q) 현재 진행 중인 콘텐츠에 대한 설명은? 보았음. 책이 정말 훌륭했는데 스토리는 재미있으면서 흐뭇했고 캐릭터들 역시 생동감이 있었음.
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회사 방침을 바꿨음. 이 시리즈는 과거 세계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동시에 모던한 톤 역시 가지고 있음. 회사는 작가인 Polly Dunbar 와 일 년 넘게 각색을 포함한 개발을 진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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