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2010년 제4분기 온라인 게임업체 성장률 회복, 신게임 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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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1.03.0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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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4분기 온라인 게임업체 성장률 회복, 신게임 등장
ㅇ2011년 2월 발표된 Enfodesk 이관국제(易观国际)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0년 제4분기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의 규모는 80.10억 위안으로 3분기에 비해 3.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제4분기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은 상위 5개의 업체가 시장의 77.9%를 장악하여 시장의 집중도가 더욱 심화되었다.
ㅇ2010년 제4분기 중국 온라인 게임시장 주요업체 시장 점유율
ㅇ텅쉰(腾讯)의 제4분기 온라인 게임 영업수익은 22.83억 위안을 예상하고 있다. 성장속도는 줄어들었으나 2010년 4분기 말에 서 2011년 1분기까지 게임《QQ서유(QQ西游)》와《QQ시엔시아촨(QQ仙侠传)》에 힘입어 2011년 2분기에는 안정된 수입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ㅇ성다(盛大) 게임의 제4분기 예상수익은 14.5억 위안으로 《용의계곡(龙之谷)》의 개발팀을 인수한 이후 게임 본토화 및 콘텐 츠혁신의 효과를 보고 있다. 《마계2(魔界2)》는 2011년 1분기 성다(盛大)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ㅇ왕이(网易)의 제4분기 예상수익은 3분기 대비 6% 성장한 13억 위안이다. 《World Of Warcraft(魔兽世界-巫妖王之怒)》의 운 용이 비교적 안정화되었고, 2011년 초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게임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ㅇ그 밖에 완메이(完美)는 5.9억 위안, 창요(畅游)는 6.1억 위안, 쥐런(巨人)은 3.51억 위안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중국 온라 인 게임시장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관국제(易观国际)의 Enfodesk 혹은 이관국제(易观国际)의 고객서비스부서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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