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워너브러더스, 일본 게임시장 본격 진출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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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1.02.2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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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러더스, 일본 게임시장 본격 진출 발표
출처 : 산케이신문 등 (2011/02/17)
주요내용
▶ 워너브러더스의 경쟁 우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 - 워너홈비디오&디지털 디스트리뷰션은 “게임퍼블리싱 신규 진입발표회”를 2011년2월10일 도쿄에서 개최 - 1923년 북미에서 창업한 이래, 영화와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수위를 지겨온 워너브라더스는 북미 시장의 영화 흥행 수익이 2007년 이후 넘버원을 지켜오고 있음 - 워너브라더스의 콘텐츠가 세계 시장에 침투되어 있다는 확신 ▶ 워너브라더스는 최근 주력하고 있는 것이 게임콘텐츠로 2004년에 북미에서 게임사업을 시작한 이래, 순차 개발회사를 산하 에 두고 확대해 옴 - 베테랑 배우를 중심으로 한 캐스팅으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음 - 지금까지는 북미게임메이커의 상위 탑10 이내에 들어가는 급성장을 보임 - ‘워너브라더스의 콘텐츠 자산과 시너지효과를 최대한으로 활용해, 고질의 비디오게임을 제공하는 탑레벨의 퍼블리셔로 성 장한다’는 방침을 정함 - 워너브라더스의 게임사업 전략은 1)멀티플랫폼, 2)주력 브랜드 주력, 3)그룹시너지 최대화 - “배트맨”, “해리포터” 시리즈 등, 강력한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워너브라더스는 타임워너그룹의 일원으로써 각 부문이 전개하는 영화와 텔레비전, 디지털콘텐츠와의 연계를 도모하면서 게임사업을 전개 - 2005년에 모리노스, 2007년에 “레고”시리즈로 알려진 TT게임스, 2009년에 RPG로 유명한 스노브라인드스튜디오, “모탈컴 배트‘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미드웨이, 2010년에 ”피아“시리즈의 록스테디, 온라인게임 개발의 타바인과, 정력적으로 M&A를 전개, 사업을 확대해 옴 - 몬트리올에는 캐주얼게임용 스튜디오를 설립함 - 게임는 북미의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 - “워너브라더스는 세계 주용 지역에서 이미 게임사업에 참가해 왔지만, 일본의 비디오게임시장은 크기 때문에 진입하는 메리 트도 큼
▶ 워너브라더스가 일본 게임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배경 - 1)신전략 : Growing with the New Hollywood way, 2)일본시장에서 해외게임의 수용성 확대, 3)워너게임사업의 콘텐츠 질 과 양의 충실이 있음 - 신전략: Growing with the New Hollywood way은 영화와 텔레비전시리즈를 중심으로 디지털콘텐츠의 제작/판매를 확대하 는 워너브라더스의 새로운 방침 - 일본시장에서 해외 게임의 수용성 확대는, 최근 일본 국내 유저의 해외 게임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으로, 워너 브라더스의 리서치에 따르면, 국내에서 해외 게임의 유저 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음 - 해외게임타이틀에서 ‘영상표현의 높은 퀄리티’와 ‘일본국내의 게임에서는 없는 참신함’, ‘일본인의 취향에 맞는 게임 캐릭터’ 등으로 ‘워너브라더스의 작품은 일본 게임팬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퀄리티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
▶ 일본의 게임사업전략 전개에서, ‘워너브라더스에는 3개의 어드벤티지가 있다’고 보고 있음 - ‘마케팅시너지’, ‘로컬에스터브릿쉬멘트’, ‘글로벌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보고 기대하고 있음 - 마케팅시너지는 일본 시장게임퍼블리싱사업 진입 첫 타이틀이 되는 플레이스테이션3용 “레고 해리포터 제1장-제4장”은 Blu-ray&DVD “해리포터와 죽음의 보물 Part1”과 같은 날 2011년4월21일 발매예정으로,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전개 - 『로컬에스터브릿쉬멘트는 비디오사업 등에서 이미 20년 이상 일본에서 전개해 온 워너브라더스는 일본시장에 대한 경험과 지식/인적 자산이 풍부함. ‘일본시장에서 해외 콘텐츠를 판매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어, 유통과 오랫동안 신뢰관계를 구 축해 옴’ - 글로벌시너지는 일본에서 게임콘텐츠를 개발해 세계로 전개하는 계획으로, 일본의 게임산업의 활성화에도 공헌할 것으로 기대됨
▶ 일본에서의 게임사업 전략은 - 2011년에 ‘레고 해리포터 제1장-제4장’, ‘피아 3(가제)’, ‘반지의 제왕 -워인더노스(가제)-’, ‘배트맨 어컴 시티(가제)’의 4개 타이틀을 예정하고 잇는 워너브라더스이지만, 모두 영화와 Blu-ray&DVD 등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 - Blu-ray&DVD ‘해리포터와 죽음의 Part1’에 ‘레고 해리포터 제1장-제4장’의 발매 예고 홍보물을 넣을 예정이며, Blu-ray ‘해 리포터와 죽음의 Part1’와 ‘레고 해리포터 제1장-제4장’이 함께 들어가 있는 팩키지도 준비(8,800엔)해, 워너브라더스는 ‘해 리포터’에 관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 - 게임오리지널타이틀이 되는 ‘피아 3(가제)’ 등도, 영화 선전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으로, 워너브라더스가 2011년에 개 봉 예정의 호라와 친화성이 높은 영화와의 연계 등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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