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KidsCo의 장기 시리즈물을 위한 공동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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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1.02.2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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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Co의 장기 시리즈물을 위한 공동제작
출처 : C21 Media (2011/02/18)
주요내용
- 인터내셔널 아동 TV 네트워크 KidsCo는 처음으로 장기형태(롱폼) 프로그램 제작에 들어갔으며 이것을 독일 IPTV 플랫폼에서 방영 할 계획임. 있게 되었다고 MD인 Paul Robinson이 C21 과의 인터뷰에서 언급함. 그는 우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며 어떠한 아이디어 도 환영한다고 덧붙임. 램은 오는 2012년 스크린을 통해 안방에 전달 될 예정임. Robinson 씨는 KidsCo 와 같은 유료 채널은 사업성공을 위해서 다 른 채널과의 차별화 전략이 점점 더 요구되어 지고 있다고 언급함. 를 두어야 하며 폭력적이지 않아야 하고 그러면서 엔터테인적인 요소를 갖춘 원작 프로그램 브랜드에 맞는 쇼를 개발해야 함. 권을 취득하게 되는 방식의 공동투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Robinson 씨는 언급함. 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우리는 이들과 연계하여 작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함. Internacional, Imira Entertainment 그리고 Motion Pictures 등 유력한 애니메이션 업체들이 산재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라 고 그는 지적함.
- NBC 유니버설, Corus Entertainment 그리고 Cookie Jar Group의 공동소유인 KidsCo는 Jass Time과 Boo & Me 등 단기 시리즈물들을 제작해 옴. 우리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된 것은 서유럽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것이라 Robinson 씨는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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