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콘텐츠 산업동향 (6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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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출판 | 등록일 | 11.02.2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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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6호 주간 심층이슈 』
□ 중국의 출판산업 현황 분석
디어출판은 42%, 투자총액은 35%씩 각각 성장함.
를 차지함.
50% 성장함.
판총서의 “신문출판 체제개혁 강화에 관한 지도의견”, 중공중앙판공청의 “중앙 각 부서 소속 출판사의 체제개혁 심화에 관한 건의” 등.
할을 충분히 인정하면서 새로운 출판 생산력으로 키운다는 전략을 제시. 이 조항에서는 민간자본이 다양한 형식으로 정책이 허락하는 영역에서 역할을 발휘하도록 적극 고무격려 한다고 밝힘.
국유자본의 주도적 지위를 확보한다는 전제하에 민간자본 문화회사와 자본, 프로젝트 등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합작하는 것을 지지함.
할 수 있게 됨.
하도록 명시함. 1년에 2~3차에 걸쳐 필요한 도서출판번호를 신청하던 것에서 이제는 책 한권에 1개의 번호를 신청하게 됨으 로써 출판사는 원고가 있어야 도서출판번호를 신청할 수 있음. 신문출판총서의 통제권이 강화됨.
품 출판사와 전자출판물출판사를 제외한 기타 출판사는 모두 2010년까지 기업으로 전환해야 함.
룹으로 등극. 이 출판그룹에서는 학생 참고서적과 소년아동도서를 주력제품으로 하는 한편 대중을 상대로 한 건강서적이 아주 큰 인기를 얻음. 현재 중국 도서출판시장에서는 소년아동서적과 문학서적이 가장 큰 시장 발전의 원동력으로 간주됨.
투입이 수익보다 많은 상황이며 전반적으로 아직 전통적인 출판 산업구조를 바꿀만한 임팩트를 갖추지 못함.
한 소비욕구와 39.8조 위안에 달하는 국민생산총액 규모 등 다양한 출판물 소비시장이 존재함.
의 차원에서 "농촌 독서실"프로젝트를 추진, 농촌지역에 대한 도서 지원을 적극 진행하고 있음.
를 그룹화, 주식제 기업으로 전환시켰으며 상장을 통한 융자 또는 업종간의 통합을 거쳐 시장화의 주체로 발전을 추진함.
인 발전추진"을 가장 중요한 산업발전 전망에 넣어 향후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됨.
로 출판될 것이라 추정함.
단말기는 500만 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추정되며 3.7억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발전기회를 제공 해주고 있음.
터 볼 때 전자출판물 출판사는 현재 성장단계에 있으며 연평균 10%폭의 빠른 발전 속도를 보여주고 있음.
ㅇ“2008년 중국전자도서발전추세보고”에 따르면 2008년의 중국전자도서시장은 22,530만원의 판매액을 올렸으며, 전년 동기 대비 33.4% 성장함.
드폰 열람시장의 대폭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각각 86.5%와 366.2% 성장함.
작하여 "휴대폰 이야기신문", "휴대폰 만화신문" 등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함.
전자통신기술 및 인터넷기술에 기반을 두어 편집, 출판, 발행하는 잡지로 최근 중국의 전자잡지는 약간의 문제에 직면함.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이러한 내용면에서의 제한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한편 이는 전자출판물의 발전저해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됨.
서 읽을 수 있음. 전자잡지는 독자들의 수요에 맞춰 콘텐츠를 제공해야 함. 그런데 아직 전자잡지는 자신들이 이미 갖고 있는 콘텐츠를 독자들한테 일방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독자들의 구미에 맞지 않는 경향이 있음.
은 전자잡지가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동기가 부족함. 또한 콘텐츠를 새로 개발하기 힘들다는 문제점 이 있음. 서로 내용을 카피하고 짜깁기 하는 현상이 대량 발생하면서 인기 있던 전자잡지도 얼마 되지않아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됨.
메일함을 이용하라고 권고하는데 이는 각 포털 사이트 간의 경쟁에 의한 것이며 중국내 주요한 포털 사이트들은 각 사이트 본연 의 전자잡지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타사이트의 전자잡지는 제대로 발송해주지 않음.
일로 간주되기 쉬운 것도 또 다른 원인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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