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문화산업, 북경시 제2대지주산업으로 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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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2.2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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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 북경시 제2대지주산업으로 성장
ㅇ북경시 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11.5”기간 북경의 문화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금융업 다음으로 큰 지주산업이 되었다.
ㅇ2006년부터 2009년까지 북경시 문화산업은 연평균 21.9% 성장하였고, 북경시 문화산업은 총 1489.9억 위안 상당의 증가 가치 를 실현하였다. 북경시 전체 GDP의 12.3%를 차지하였으며, 현재 114.8만 명이 문화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2010년 3분기까지 1245.9억 위안 상당의 증가 가치를 실현하였고, 북경시 전체 GDP의 12.8%를 차지하였다.
ㅇ북경시의 전반적인 문화산업은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11.5”기간 북경의 각종 문화예술품 경매 거래액은 394억 위안에 달 했으며, 중국에서 가장 큰 시장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ㅇ또한 2010년 북경시 영화 박스오피스는 11.8억 위안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전국 각 시별 박스오피스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1.5”기간 북경시 출판업은 연평균 10%안팎의 성장을 유지했으며 도서, 정기 간행물, 음향영상 제품, 전자 출판물 등 중 국에서 가장 많은 출판물을 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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