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휴대폰용 음원서비스시장 제자리걸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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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1.01.3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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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용 음원서비스시장 제자리걸음
출처 : 산케이신문 등(2011/01/06, 목)
주요내용
▶ 2010년 1~9월 휴대폰 음원서비스 매출 실적은 감소했다고 일본레코드협회가 발표 - 휴대폰용 음원서비스시장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음 -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2010년 1~9월의 매출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 감소한 565억 엔이었음 - 휴대폰용 음원서비스의 시장은 뚜렷하게 감소 경향을 나타내고 있는 CD판매와는 대조적으로 성장해 왔지만, 2년 연속으로 제자리걸음을 한 것이 확실함 - 휴대폰용 게임이 늘어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불법 음악 데이터 서비스가 정규 서비스의 발목을 잡고 있음 - 레코드협회가 2008년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불법 다운로드 수가 정규 다운로드 수를 웃돌고 있음 ▶ 고연령층 타깃 서비스 및 스마트폰 음원서비스 시장의 확대로 돌파구 모색 - 이용자가 젊은 층의 재구매자에 한정되고 있는 것도 매출 정체 요인의 하나로 분석됨 - `이대로라면 이용자 폭이 넓어지지 않는다`라는 위기감이 강함 - 음원서비스 각 사는 중고연령층을 의식한 악곡을 늘리는 등, 지혜를 짜내고 있음 -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용 음원서비스시장임 - 2011년에는 악곡의 데이터를 핸드폰 단말기에 넣는 것이 아니라, 고속 인터넷 접속으로 좋아하는 악곡의 데이터를 수시로 다운로드해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서비스르 각 회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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