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콘텐츠 산업동향 (1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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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01.2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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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1호 주간 심층이슈 』
금융:문화창의산업을 이끄는 동력
장 원동력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운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되어 도시전체의 경제와 기능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촉진제가 되어 줄 것이며 도시 브랜드 강화와 이미지 구축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
기반을 조성하고 발전하도록 정부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창의산업규모의 성장률은 24.5%였다.
문화창의산업은 금융업 다음으로 북경시 제2의 지주산업이 되었다.
위안이다.
종사하는 사람은 141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하고 있다.
생산해내고 있으나 벌어들이는 수익은 미약한 수준이다. 단적인 예를 들면 중국의 대표적인 위탁제조업체인 푸스캉(富士康) 은 현재 애플사의 위탁을 받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애플사의 iPad 소비자 최저가가 499달러인데 반해 애플사가 푸스캉 (富士康)에 지불하는 비용은 11달러 수준이다.
문화창의산업은 기술과 금융의 창신이 결합되어야 발전할 수 있다. 기술만 창신을 이룬다면 폐쇄된 효과를 가져올 것이고, 금융만 창신을 이룬다면 쌀 없이 밥을 짓는 격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앞에서 언급한 관념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의 헐리우드는 문화창의산업의 전형적인 대표모델이며, 70-80년대 등장한 실리콘 벨리는 첨단과학산업을 대표한다. 인구의 1%도 채 되지 않는 사람들이 미국의 GDP 5%를 창출해 내고 있다. 그리고 미국의 금융중심 월스트리트가 있다.
단과학기업과 문화창의산업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월스트리트가 없었다면 실리콘벨리도 헐 리우드도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더 나아가 금융자본과의 연결을 통해 문화창의산업이 국가급 지주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욱 심각한 수준이다. 중국의 중소기업 대출융자는 단순히 시장의 원리에 의존해서는 해결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정부가 적당히 개입할 필요가 있다.
자자금이 창의산업으로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시도한다. 중관촌(中关村)의 예를 들면 현재 중관촌(中关村)에는 154개의 상장회사가 존재한다. 그 중 경외상장기업(境外上 市企业)은 92개, 경내주반상장기업(境内主板上市) 47개, 중소반상장기업(中小板上市) 22개, 창업반에 상장한 기업(创业板上 市)은 23개이다.
창의와 연계하여 성공을 거둔 것처럼 과학기술과 금융자본, 창의산업을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중국의 문화창의산업 발전을 이 끌것이다.
시만의 특색있는 발전을 유도할 수 있다.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
강화한다. 민간자본이 실물경제에 투입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창의인재를 발굴 육성할 필요가 있다.
구의 1/1000도 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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