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UK 음반 시장 동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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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1.01.2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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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음반 시장 동항
출처 : BBC News (2011/01/04)
주요내용
- 영국의 레코드 산업 거래 위원회 (British record industry's trade association)에 의하면 영국의 음반 판매는 6년간 지속적 으로 하락하고 있음. 영국 레코드 음악 산업 (BPI)측은 디지털과 일반 음반 판매는 지난 해 7%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해 128.9 million 파운드에서 119.9 million 파운드로 판매액이 떨어졌다고 전함.
- 지난 2009년 다운로드 판매가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전체 음반 시장은 3.5% 하락세를 면치 못했음.
- 디지털 분석가 Mark Mulligan씨는 이러한 수치는 놀랄만한 일이 아니며 무언가 대체 상품들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그는 계속 해서 디지털 판매보다는 CD 판매가 현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마나 디지털 판매 성장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임. 옵션은 더 이상 소비자들을 매려 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또 다른 어떤 방법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BPI 측은 싱글 시장은 지난해 152.7m 판매에서 161.8m 파운드로 상승하였다고 언급함.
- 한편 2006년 이래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던 디지털 싱글 트랙은 전체 평균수치의 98%에 머무름. 처음으로 5 million 판매고를 기록함. We Collide가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었음. 들은 법적인 다운로드 스토어가 제공하는 선택사항들, 가치, 그리고 편리함을 지속적으로 원하고 있다고 언급함. 좀 더 판매하기 쉽게 제작해야 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라고 언급함. 그는 음반은 게임, 비디오 그리고 TV 등과 경쟁을 해야 하며 레코드 레이블은 전체적인 음반업계의 저조를 자신들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역설하는 반면 소비자들에 대한 비난을 멈추 어야 한다고 언급함. 한편 Open Rights Group 은 디지털 저작권에 대한 저변확대를 펼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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